달라지지 않을 사람도 정작 자기 팔.다리가 절단나고.. 자기 피부치에게 위해가 가해지면..<br />
그때서야 정신차리죠.<br />
<br />
가장 어리석은 케이스인 거죠.<br />
당장 자기에겐 큰 피해 없으니.. 좋은게 좋은게 아이가.. <br />
왜 그렇게 시끄럽게 하느냐.. 하고 넘어가자는 케이스..<br />
의식을 먼저 물들여 놓아야 기반 세력이 물든 만큼 그 색깔을 유지할 수 있었기에 국민교육헌장을 달달 외우도록 강요하고 매일 최고의 대증가요처럼 잘살아보세, 새마을, 배달의 기수를 주구장창 전국민의 머리 속에서 불어 넣었던 것이죠.<br />
국민교육헌장, 언어적으로 조합은 좋지만 그 내용의 반만이라도 현실이 뒷받침되도록 박정희가 주색잡기에 드는 시공의 노력을 제대로 했다면 아마 영웅의 이름에 절반 수준까지는 갔을 터이지만, 현실은 지역불균형과
홍성철님...존경은...아 넘사스러워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맞습니다. 정치는 현실이고 실생활인데도 불구하고 그분들에겐 상당히 관념적이고 비이성적인 오히려 한국에서는 종교 이상의 것이 되버렸죠...정말 못말리는 짝사랑이랄까...안타깝고 화도 나지만 그시절 그상황에서는 그랬을수도 있겠다라며 이해하려고 생각하면서도...이건 아니다...이젠 아니어야 한다는거죠...비록 시간이 걸리겠지만 서서히라도 바뀌리라 믿습니다. 뭐 거창하게 나서고 설치
나는 실예를들어서 말하겠습니다<br />
<br />
아버지 어머니 다 비명에 총으로 맞고 그것도<br />
<br />
좋은 뜻 이 아닌 비명 횡사를하였다면은<br />
<br />
당신이 그라면은 정신이 온전할까요<br />
<br />
<br />
<br />
헌데 우리는 그러한 환경을 격은<br />
<br />
<br />
<br />
정신이 온전치못한<br />
<br />
박약한 그런사람을 리더라고
박현님과 제가 비슷했습니다.<br />
저희 아버지는 80이 넘었고 사관학교 댕기셨습니다.<br />
엄청 갈등이 심했습니다.<br />
하지만 지금은 광명 찾으셨고 길거리에서 모태 노예가 시비걸면 한말씀 하신다고 합니다.<br />
자~ 힘내세요. 그리고 한말씀만 드리세요.<br />
죽으려면 혼자죽지 손주 죽이고 죽지 말라고.<br />
난 컸기 때문에 노친네들이 삽질해도 살 수 있지만 어린 손주들은 노친네들의 헛짓거리에 죽어간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사고를 만나 죽을 위기에 처해 있는데... <br />
그걸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할까 머리를 굴리다가... <br />
<br />
해경을 앞잡이로 해서 아이들을 비롯한 수 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 몰고... <br />
이미 삭제 해버린 진도VTS와의 교신 속에 숨겨진 계획적인 살인전략에 따라... <br />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만 구조하고, 손을 놓고 구경만하고.... <br />
<br />
메이져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