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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과 해경이 최선을 다했다고 나팔부는 종자들에겐 저 기사가 조작으로 간주될겁니다. 청와대 미친 거 빨다보면 윤리고 옳고 그름이고 그런 가치관은 해저2만리로 들어가거든요

저 기사 보면서 <br />
여기도 최근 갑자기 나타난 한 싸이코 같은 넘을 <br />
저 바다 속에 쳐 넣어버리고 싶네요.<br />
그넘은 지나 지자식에게 지가 저지른 업보가 닥치기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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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해 죄송합니다.<br />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대단한 분이네요. <br />
해경 구조대는 구경만하고 갔군요.

보기에 청와대 그 년은 미친 년임에 틀림없습니다. 국정을 이끌 기본자질도 없고, 태도도 안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국정 수행에 있어 무감정,무 양심, 무례, 무책임, 무능력, 무관심, 무소부지, 무리수 등 기본 자질과 역량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매체 대응 패션쇼를 위한 스텝과 시스템은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세팅해 놓았을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이번 사건에서 제가 최악의 죄인을 하나 꼽자면 해경도 아니고 언딘도 아니고 박근혜도 아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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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메이저 언론이라는것들을 정말 절멸시켜버렸으면 좋겠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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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이 뒤늦게 밝혀지는것도 언론들의 거짓말 때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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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정말 제대로 서려면 이 말도 안되는 언론지형 개혁이 이루어지지않으면 이대로 침몰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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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저걸

그나마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조금이나마 정신을 차렸던 일부의 메이저 언론마져 <br />
바보로 만든건..<br />
경제만 잘 되면 된다는 천박한 자본주의 선택한 결과겠죠..<br />
국민이 천박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한 요원한 문제일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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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명박이를 선택한건 헌정사 사상 최대의 아이러니요. 큰 실수 였습니다.

읽다가 또 눈물나네요. 구조되지 못한 아이들의 웅크린 형상만 떠오른다고 하네요.<br />
목숨 걸고 아이들을 구조한 분들은 남은 아이들, 구조하지 못한 아이들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시네요.<br />
면피에만 생각이 쏠려 있는 쓰레기들, 그 쓰레기들을 돕기 위해 발악하는 버러지들과 너무 다릅니다.

링크 기사를 보다가 가슴이 벌렁벌렁하면서 눈시울이........ 더이상 볼 수가 없더군요.<br />
스맛폰을 여러번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봤네요.<br />
눈앞에 살려달라는 학생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ㅠ.ㅠ

밧줄이라도 내려주고 같이 구조했으면 몇십명 더 구조했을거 같은데, 해경 참 어이가 없네.

수백명의 사람들이 사고를 만나 죽을 위기에 처해 있는데... <br />
그걸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할까 머리를 굴리다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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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을 앞잡이로 해서 아이들을 비롯한 수 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 몰고... <br />
이미 삭제 해버린 진도VTS와의 교신 속에 숨겨진 계획적인 살인전략에 따라... <br />
해경은 선장과 선원들만 구조하고, 손을 놓고 구경만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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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