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적지 않겠습니다.
차이는. 비판의 자유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여당)은 잘못과 오류가 드러났을 때 조작 은폐 제제(탄압)를 통해
비판을 없애려 시도합니다. 완전한 독재입니다.
노무현은 정권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 때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처하고
보복이나 권위주의를 앞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항상 비판을 통해 견제 받고 서로 소통과 합의를 통해 정당한 것과 옳은 것이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여당)의 독재와 언론탄압 제제에 정말 치를 떨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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