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ATC 50리터.. 놓쳤습니다.
작으마한 사업을 하는 동생이 있는데..
요즘의 환률 덕에 거의 죽을 맛을 보고 있는 처지라
모아논 총알은 물론이고.. 주머니까지 털어 주었더랬죠..
타이밍 절묘하게.. 홀연히 장터로 강림하셨네요.
.............................. 입 맛이 씁니다.
새삼 느끼지만, 투표 잘 해야 합니다.
먼 뜬금 없는 소리... 이겠지만,
암튼.. 그래서, 더 미워 죽겠습니다.
맘이 거시기(?)해서 횡설수설..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연락 주신 김용석님께 고마움을 다시금 전하고 싶습니다.
또 그리고..
스펜더 s100 양도하실 분 계시면 연락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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