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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창문이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주장도 일부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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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05:3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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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창문이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주장도 일부 있더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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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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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창문이 강화유리가 아니라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주장도 있더군요.보통 여객선의 경우 폴리카보네이트를 객실 창문으로 사용할것 같지는 않지만 노파심에 얘기해 보자면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은 깨지지 않습니다.
찢어지죠.
강화유리보다 탈출이 더 어려운 것이 폴리카보네이트라고 봐야겠죠.
물론 확인된 사항은 아닙니다만 객실 창문에 폴리카보네이트를 채용하거나 사용하고 있는 또는 운송수단이 있다면 강화 유리로 빨리 교체해야 옳을 겁니다.
5 밀리 강화 유리는 쉽게 깨지니까요.
폴리카보네이트를 찢어서 탈출할 정도의 공간을 급박한 상황에서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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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뵤슈 들,,,,,<br />
<br />
화난건 알겠는데,,,,,<br />
<br />
그렇게 욕지거리 내뱉으면,,, 좀 화좀 풀리나요??<br />
<br />
그리고 욕하지 말고 이야기 하자는데,,, 가입일 타령은 왜 하시는건지,,,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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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해도,,,,, 알아먹는다구요,, 제발 개쌍소리좀 그만 합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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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욕을 해야할때도 있지만 ....<br />
<br />
아무때서나,,, 아무에게나 아무상황에서나 개쌍소리들 그리들 하시는 건지,,, <br />
<br />
그러면 좀 기분 풀리나요??? <br />
<br />
물론 정말 욕아니면 해줄게 없는 사람도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뭐,, 좀 자제 하잔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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