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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DTS쪽이 음량이 조금 더 높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 타이틀에 따라서 DD와 DTS가 너무 틀리게 들리는 경우도 있지요...

음..근데 저번거(ad-3103)은 거의 차이가 없었고..음질 차이도 별로 없었는데..495는 음질도 차이가 나는것 같아서요..

DVDP는 뭘 쓰시는 지요..? 만약 플스2로 가동 하고 계산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br />
저두 첨엔 리시버 탓 했다가 큰일 날뻔 햇거든요...

아..제가 안써놨군요..컴터에 연결해서 씁니다.

원래 DD와 DTS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DTS타이틀만 모으시는 분들까지있지요. DD,DTS 사운드 데이타량 차이도 2배이상입니다. DD는 mp3 128kbps라면 DTS ogg 320kbps라 할까요..

초창기 dd와 dts의 압축률 차이는 거의 4-5배에 달했지만, 최근 출시되는 타이틀의 경우, dd가 448kbps를, dts가 754kbps를 주로 지원하면서 그 차이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그에 따라 dts를 유독 선호하는 국내 애호가들의 취향에 부응하기 위해 일부로 dts의 볼륨을

제가 컴터에 있는 영화파일들이 dd가 448kbps를, dts가 754kbps이거든요..ad-3103에서는 볼륨차이는 없었는데..소니 495에서는 차이가너무 나서 그런거거든요..리시버따라서도 그렇게 차이가 나나요?

dd에 비해 크게 녹음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소리크기 차이를 양 사운드 포맷의 질적 차이로 혼동케 하기 위해서죠. 어쨌거나 dts가 dd보다 소리가 크다는 현상은 아마도 이런 것이 원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영화파일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495쓸때는 전혀 안그랬는데요 아마 컴퓨터에 이상이 있거나 코덱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작 어떤것이든 일반적으로 차이가 거의 없어야 정상이겠지요...컴이시라면 DTS나 DD모두 하드웨어 디코딩하시나요? (당연하시겠지만..) 소프트웨어 디코딩하면 보통 볼륨이 늘죠...질적으론 저하라해야맞겠지만..-_- 암튼 두방식을 동일하게 구동하고 있지 않는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금으로선 알수없지만요...DD나 DTS나 음질에선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돠 무방합니다. DTS 선호하시는 분들은 심리적인 원인이 큰셈이고 현격한 볼륨차이는 없습니다. 님께서도 이전에 사용할땐 안그랬다 하셨죠? 그게 정상

분리형 AV가 아닌 이상 왠만한 리시버에서는 DD와 DTS 볼륨차이가 현격하게 차이난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컴터쪽이 뭔가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니면 틀어본 소스 자체가 그런 걸수도..

소스가 pc라면 dts, dd 둘중 하나로만 encoding이 되어있을텐데(divx), 거기에 맞지 않는 dd에서 소리 감쇄가 있지는 않을까요? 라고 상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