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발생후 불법 과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조작하는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승객들을 선내에 묶어둠.
2. 언딘은 구조초기에 자신들의 구조능력 부재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고 민간 잠수사,군 잠수사들을 막음.
3. 해경은 초기대응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초기대응 VTS 교신내용과 구조동영상을 감춤.
또한 해운마피아와의 유착 사실을 감추기 위해 경찰관집에서 선장에게 말맞추기 교육을 시킴.
4. 언론은 왜곡보도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애꿎은 이종인대표와 JTBC, 구원파를 두들겨 패고 있음.
5. 청와대(대통령)는 이 모든일의 소관과 책임은 구조본부이고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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