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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사건으로 연관이된 기독교복음침례회(基督敎福音浸禮會) 교주 유병헌씨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대양사건어쩌구저쩌구 -----------------
난 신자도아니며 거의 무교인사람이다
하지만 요즘언론에서 오대양 구원파 어쩌구 떠들어서
구원파로 검색을 한번해보았더니
공식으로 칭하는 이름이
구원파 - 기독교복음침례회(基督敎福音浸禮會)이다
외 구원파라고 언론들은 매도를하는가
정식 공식 이름 기독교 복음 침례교회란 명칭을 쓰지를않고서
또 한 바람몰이를하려는 것일까?
구원파란 ? ---
기독교복음침례회(基督敎福音浸禮會) 기독교계 신흥 종교로,
공식 명칭은 기독교복음침례회(基督敎福音浸禮會)이다
구원파(救援派)는 1960년대 초 대구에서 발생한 기독교계 신흥 종교로,
공식 명칭은 기독교복음침례회(基督敎福音浸禮會)이다.
[1][2] 특정한 구원관을 가지고 있어서 주요 개신교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교파들을 통칭하여 일컫는 말이라고도 한다.
개요[편집]구원파는 단일 교파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같은
외국인 독립 선교사로부터 교리를 배운
권신찬(權信燦, 1923년~1986년)- 유병언(兪炳彦) 파, 이복칠파, 박옥수(朴玉洙)파등이 크게 세 개의 다른 교파를 이루고 있으며
각 교파간에 교류가 있지는 않다.
각 교파는 침례회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침례교(기독교한국침례회)와는
관련이 없다.
또한 구원파의 명칭은 해당 교단자체의 칭호가 아니라
구원에 대한 성경해석의 차이에 대한 한국의 기존 교단의 구분적 칭호에서 유래되었다.
기존 교단과 성경해석의 주요 차이는 예수의 피로 모든 죄가 사해져
이를 믿는 사람은 자신의 노력과 무관하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기존 교단의 부단한 회계를 통하여 천국에갈 수 있다는 해석과 대별된다.
성경중 논쟁의 중심이 되는 부분은 예수의 십자가 피가 믿는 자에게
영원한 속죄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아담과 하와의 원죄만 사한 것인지이다.
또한 한번 예수의 피로 죄사함의 확신이 오면 구원을 받는 다는 해석과
인간 스스로의 계속 회계를 통하여 사함을 받게 된다는 성경해석의 차이가 있다.
세간의 논란이 되고 있는
구원받은 사람은 죄를 마음대로 지어도 된다 라고 하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며
예수의 죽음으로 죄사함을 받은 사람은 성령을 받게되고
예전과 달리 하나님의 인도로 정결한 삶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이 그들의 교리이다.
네덜란드인 케이스 글래스(Case Glass),
미국인 딕 욕(Dick York)이 1960년대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교리를 강습하면서 시작되었다.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권신찬이 케이스 글래스와 딕 욕의 교리를 배움으로서
시작되었고 이복칠(일명 이요한)이 권신찬의 사위인 유병언과 갈등을 빚게 되는데
권신찬이 유병언을 지지하면서 이복칠은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교단의 서울중앙교회를 설립하여 분파됐다.
이와 별도로 케이스 글래스의 설교를 듣고 딕 욕에게 교리를
배운 박옥수가 대한예수교침례회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권신찬 구원파는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과 관련성이 높다는
언론들의 지적이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