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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이 얘기하는 안전이란 허울 뿐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꼴이죠.
진도 방문 조문 방문 다 허울뿐인 진정성 없는 쇼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를 하고 있군요.
"규제는 암 덩어리 이니 들어내자" 라는 구호를 진짜로 실철하신 요량입니까?
대통령은 대체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대통령입니까? 재벌기업 돈많은 자들이 손쉽게 빠져나가서 돈 벌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그렇게 열심이신분께서 "안전" 이라는 문구는 왜 들먹이고 계십니까?
앞에서 하는 얘기와 뒤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상충하는 경우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해야 옳겠는지요.
설마 박근혜 대통령도 물에 빠지면 "입만 뜨는 부류"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