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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같은 소리하고 자빠져 있네.

다이빙벨이 보조 도구인것은 확실한 사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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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처음부터 투입했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 것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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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종인 대료가 인터뷰에서 "생존자를 바로 수면위로 데리고 올라면 잠수병으로 사망한다" 라고 얘기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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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그런 문제를 인지한 언딘도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릴려고 시도를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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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실종자

조선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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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체이탈 화법의 달인이 주로 하던 말이었는데.....

잠수복을 입히지 않은 상황에서 생존자를 데리고 다이빙벨로 데리고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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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의 효용성이나 투입논리는 맞지 않으며 애당초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조선업에 장갑 납품한 것은 아니겠죠?

에어포켓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하더라도 수심 40미터 깊이로 침몰한 상황에서 사람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만...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온이 너무 낮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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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잠수복을 안 입히면 어떤 상황이 발생해서 인지 좀 궁금하기는 한데요.

40미터 내려가기 전에는 뭘 했나요?

핵심은 배가 뒤집히는 순간 다 죽은 것이나 마찬 가지니깐 <br />
애써 구조하지 말고 인양 하자는 얘기 였구나~<br />
구조 늦장 부린다고 욕두 안먹구 그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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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영철님 안 자니?

윤규식님? <br />
국논분열??? 참... 지랄도 풍년일세..

그나저나 촤저수심 37미터.. 이것도 틀린정보였나??

그나저나 누가 그러던가요? 40미터? 면 생존 가능성 없다고...

최성준님 저 아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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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떨결에 틀어놓은 kbs뉴스라인에서 다이빙벨에 10분여 가량을 물어 뜯더군요.<br />
정보 수사국장건은 다루지 않고.

이명박의 싸지른 희대의 개드립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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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배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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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조선업계 종사한 것과 잠수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자꾸 조선업계 종사 경력을 거론하죠? 바다와 연관돼 있을 뿐 엄연히 분야가 다르고, 게다가 잠수 쪽은 완전한 전문 분야라서 잠수부들 아니면 알기 힘든데..... <br />
이건 마치 컴퓨터 보안 관련 일 하면서 하면서 자기 전공 분

혹시 언딘에 근무 했나요?

LL 윤규식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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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레저 다이빙 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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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체이탈 화법 아니구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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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에어포켓이 존재 했었고 생존상태였다면, <br />
잠수복 안 입히고 알몸이라도 다이빙 장비중에 여분의 호흡기와 공기탱크만 가지고 있으면 <br />
40미터 아니라 50미터라도 구해 내올수 있습니다.<br />
구조준비 하는 과정중에 다이빙벨이

진영철님 여기 글싸지르는데 모를리 있겠습니까?<br />
안자냐구

새로운 타입의 스타일이군요 아주 재미있네요.

진영철님<br />
재밌냐~~<br />

그리고 자꾸들 다이빙벨의 효용성에 대해서 의문들을 제기 하시는데,<br />
다이빙벨은 잠수함이 아니고 보조 장비일 뿐입니다.<br />
주변여건의 확실하게 보조가 되어야 합니다.<br />
예를 들어 충분한 공기나 100% 산소를 공급할수있는 콤푸장비.<br />
벨을 고정할수있는 추와 엘리베이터 라인..<br />
그리고 여분의 충분한 공기탱크와 호흡기류...<br />
그리고 벨 내부에서 취식(물과 빵등...)을 할수 있어야 장

http://www.nocutnews.co.kr/news/401764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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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의 기사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영철님... 이거 제가 다 미안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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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에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데 처음부터 다이빙벨 좀 잡았으면 안&#46124;냐구?<br />
도구의 인간이라는데 인간되길 포기했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