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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65mbed/GwnrYX1mgt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 <br /> 본문에 이렇게 넣어 주세요~
안 보신 분들 꼭 보셨으면 합니다.
결국 국가 재난 구호 의무의 민영화군요.
쇼크독트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허리케인으로 길가에 사망자가 있어도 민간의 처리업체가 정해져 의사가 함부로 할 수 없다. 이는 계약된 민간업체의 사업영역 즉, 이윤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벌을 기다리면 안됩니다.<br /> 우리가 벌을 내려야 합니다.<br /> 용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