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광고기사네요~

모발이식 말고는 답이 없지않나요,,,,,<br />
<br />
외사촌이 했던데 괜찮던데,,,,,<br />
<br />
저도 10여년뒤에 해보까 생각중입니다,,,ㅜㅜ

석춘 님... 이식도 나중에 몇 년이 지나면 다시 빠진다고 하더군요.<br />
<br />
필기 님.. 광고글인가요. 에휴. 비싸지만 어떻게 좀 해보려고 했는데요.<br />
<br />
기수 을쉰 .. 제 상식으로는 추천을 하셨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셔야...

기수 을쉰... 싸긴 싸네요. 거의 댕기머리 수준입니다.

모내기(**이식)하고 비료(프로*시아)를 잘 주면 안죽고 잘 자랍니다.

전 운명이라 생각하고<br />
기냥 3뉘돠<br />
이식하면 뒷머리에 흉터는. 어쩔?<br />
ㅠ ㅠ

기수 을쉰... 그런 마음 수백번도 더 했습니다. 근데 두상이 꽝이라... 조폭도 울고갈 두상이라 심히 걱정됩니다.<br />
<br />
걍 청요리 값 주시면 안될까요?<br />
<br />
병주 을쉰... 운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제가 넘 젊습니다. ㅠㅠ

영근 님 ... 현재 프로페시아 복용 중입니다.<br />
근데 이게 확실히 부작용이 있네요. 다른 분들은 없다고 하는데 저는 확실하네요. 제가 5% 이내에 드는 모양입니다.

L 어느순간 언냐가<br />
되감은 느끼10뉘돠<br />
내시로의 성징과정 임뉘돠<br />
ㅠ ㅠ

미국 FDA 승인 받는데 아마 비용이 엄청날거예요.<br />
큰 돈 들여 어렵게 승인 받아놓고 이런 헐값에 팔면 남는게 있을까요?

병주 을쉰 ... 그런 느낌은 싫어요. ㅠㅠ<br />

준승 님... 그렇겠지요? 근데 탈모자 입장에서는 효과만 있으면 복용약 보다는 매력적입니다.

간절함이 글에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ㅠㅠ

첨에 몇달간은 저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지금은 뭐...<br />
오늘이 모종한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네요. 요즘에 60대 후반에도 단체로 많이들 하신답니다. <br />
안 늦었어요.

영훈 님 ... 오랜만입니다. 좀 불쌍하지요?<br />
영근 님....아무래도 종국에는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려워서 많이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프로체시아 부작용 5%라는 건 말 그대로 건상산 심각한 수준의 부작용을 의미하고 가벼운 부작용까지 힙치면 3,40%는 될 깔요?<br />
신체멀정한 사람이 호르몬 조절제를 먹는 건데 머끼 번괴 아무란 차이가 없다는 게 더 니상함 일

전혀요..다만 돈이 들뿐. ... 중고 노틸러스(802) 한조 값은 든 거 같습니다.

엄지의 제왕 탈모 극복 프로젝트 꼭 보세요.<br />
<br />
http://0167513714.blog.me/70189163204

글구,,,,외사촌이 아니고 외삼촌입니다ㅜㅜ<br />
<br />
외사촌중에 30대초반인데,,,,약먹던데,,,,근데,,,,성기능이 떨어진다는,,,단점이,,,,아,,,,,,,,,,,,,,,,

L 가족앞에서의 성기능은 죄악임뉘돠<br />
그걸 방지하기 위해<br />
프xx시야를 드셔야함뉘돠<br />
ㅠ ㅠ

현철 님,,, 영근 님...석춘 님..저도 부작용 겪고 있습니다. 집 사람이 걍 그렇게 살라고 하네요.

명진 님 ... 함 가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함 해보아야 겠네요.<br />
<br />
병주 을쉰 .. 저희는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