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측 비협조에 번번이 막혔죠..화요일의 상황또한 선박 위치를 제대로 안 알려줘서 다이빙벨의 설치가 유보된겁니다. 이걸 '실패'라고 뭉뚱그려 표현하는 언론.



이 부분까지 포함하면 다이빙벨 실제설치 시간은 수요일부터가 됩니다.



그리고 어제의 2시간여 작업후 출수 또한 20시간 연속작업은 실패..라고 말하는 자들.



이것들 정말 죽어봐야되려나?



잠수부들이 교대로 투입되어 20시간 작업 이야기한거잖냐.



단3명밖에 없는데 그양반들이 뭍으로 나온뒤엔 쉬어야 할거 아니냐.교대투입할 인력 제공했냐고.



설치시행착오는 화요일오후(언딘측 정보오류문제를 생각하면 더 단축)부터 오늘까지 만 하루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