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작이냐 아니냐가 중요합니까?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4-05-01 09:47:02 |
|
|
|
|
제목 |
|
|
조작이냐 아니냐가 중요합니까? |
글쓴이 |
|
|
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
|
조문을 조작했다 뭐 "할머니를 섭외했다 김해자 보다 더 뛰어난 연기다"
보고 싶은것이 "조문 조작" 인데 그 어떤 설명인들 필요할까요.
이미 결론은 "조문 조작" 이고 나머지는 어떻게든 끼워 맞추어 가는 형국이니 그어떤 얘기를 하던 또는 어떻게 생각하냐 물을 필요가 있는지요.
결국 필요한 것은 분탕질 할 대상인데 또는 "마녀 사냥" 대상이 필요한데 눈에 잘 안 보이니 그런 대상을 만들고자 어떻게 생각하냐는 속보이는 소리나 하고 있겠죠.
"지나가는 개한테 물려도 노무현 탓이냐?" 라고 하던 사람들이 하던 얘기를 반대로도 얘기할수 있는 상황이죠.
박근혜가 밉기 때문에 "행동 하나 하나가 마음에 안든다" 라는 것이 본심이겠죠.
여러다수는 "조문 조작" 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생각되는데 "그런 저열한 짓까지 할만큼 박근혜 대통령이 몰렸나?" 하는 물음에 자답을 하자면 그럴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해서 얻을것도 없다.
정치비판과 선동이라는 부분에서 보자면 이성적인 비판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게 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아래 분이 저한테 얘기했지만 그걸 되집어서 얘기하자면 노무현 정권 당시에 노사모와 그 지지세력의 행태가 그대로 다시 재현되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잘못한다라는 비판의 선을 이미 넘었다는 생각입니다.
"노무현씨" 라고 얘기하는 것이 그렇게 기분 나쁘다면 난리 치던 사람들이 요즘은 "년 년" 이 입에 붙어 있죠.
박근혜씨를 뭐라 얘기하던 내가 관여할바는 아니지만 자신들이 옹호하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방어할려던 하던 얘기를 역지 사지로 생각해 보면 자신들이 어떤 상태에 놓여있나 충분히 성찰할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금같다면 다음번에 민주당 쪽에서 대통령이 나왔을때 "지나는 개한테 물려도 민주당 대통령 탓이다" 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겠죠.
박근혜 조문 조작설에 대한 제 생각은 "관심법에 의한 조작 주장" 이다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p.s 누군지 알수 없는 정부 관계자는 "부탁" 했다고 하고 청와대는 아니라고 하니 어느쪽은 맞다고 봐야 할지요.
이성적으로는 지켜봐야 할것이고 반 박근혜 진영은 "조작했다" 라고 할것이고 친 박근혜 진영은 "거봐라 조작 아니라 잖아" 얘기하겠죠.
양측의 입장 충돌 상태이니 누구의 감정이 옳다라고 얘기해야 현명한 걸까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