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분 이내 출동을 규정하고 가능하다는 얘기는 항시 3 분 대기조로 운영한다는 얘기죠.
헬기가 준비되어 있고 모든 장비가 준비되어 있고 사람도 항시 대기하고 있는 일본과 평상시 비상 출동 대기 상황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군 udt나 기타에 대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앞뒤 안가리고 까보자 이얘기죠.
군이나 해경이나 해경 특수 구조대나 3 분 이내 출동을 우선시 한다면 그 없는 가용인력을 총동원원 한다면 결국 해상에서 이륙해서 해상으로 바로 착륙할수 있는 항공기 부터 구비해 줘야겠죠.
영화 실버스타 스텔론이과 여러 액션 스타가 나오던 영화재목은 생각이 안 나는데 아무튼 그런 수상 비행기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되는데.
사고 발생했을때만 목소리 높여봐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죠.
예산을 얼마나 더 특수 구조대나 또는 군의 udt 같은 특수 잠수사에 배정해서 24 시간 4 조 3 교대로 운영할것이가 하는 문제가 남겠죠.
이런 논의에는 어쩌다 투입되고 민간 사고 현장에 군이 24 시간 대기하는 것이 적당하냐 하는 문제도 남는 것이죠.
일본이 운영하는 3 분 출동 구난 구조 시스템을 시찰하거나 연구목적으로 방문하는 의원들은 없었나 보군요.
예산없이 할수 있는 일이란 없으니까요.
3 분 출동 시스템 항공기의 도움 없이는 무의미하죠.3 분 대기해도 해당 해역까지 도착하는데 수시간씩 걸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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