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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정보수사국장 유병언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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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직후부터 구조와 수사를 사실상 해양 경찰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TV 조선 취재 결과 해양 경찰청의 정보 수집과 수사 업무를 총괄하는 이용욱 해경 정보 수사 국장이 세모 그룹에서 장기간 근무했던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장학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용욱 국장은 세월호 초기 수사를 지휘했고, 현재는 진도 팽목항에서 구조 작업 지원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뭔가 좀 이상했던 수수께끼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먼저 전병남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쓰레기 종편이라 안올리려다가...그래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라...조선은 유병언만 집중 캐는군요...뭐 무슨 의도인지는 알만할 분은 다 아시는거고...
마치 홍콩영화 "무간도"나 한국영화 "신세계"를 보는듯한...
한편의 영화 같군요...니기미...
한편으로는 이정도에서 꼬리 자르려하는 인상도...북조선TV이니 능히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