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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호 기자 트윗이 출처 입니다.
알파와 이종인 대표쪽 팀을 향한 중상모략이 있었군요.
--- 인용 ---
<수정 8:52pm> 한끼도 못먹은 풀기자들에게 해경측이 식은 피자를 제공했다. 30분뒤 뉴데일리는 알파 잠수사들이 '구조 대신 피자나 먹고 있다'며 기사를 거재했다. 사진에 노출된 기자들 거세게 항의
촬영이 언딘 바지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됨.언딘 바지선은 기자탑승이 금지된 상태여서 구조당국이 뉴데일리 기자를 몰래 숨기고 있는지 아니면 기자에게 언플용 왜곡사진을 넘겼는지 밝혀야 할겁니다 @unjunghae: 자격없는 기자는 왜 거기에 탄거죠?
네. 옆 언딘측 바지선입니다. 기자탑승이 금지된 곳에 기자를 몰래 태웠거나, 구조당국이 사진을 넘겨 언론공작을 벌인거죠. 둘 다 문제가 됩니다 @BLEUCL: 뉴데일리 기사를 보면 사진을 찍은 장소가 알파측 바지선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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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기사
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1656&imp=whot
출처는 근거로 명시하것뿐이니 들어가보진 마십시오.
ps. 설사 기자가 아니라 잠수부님들 피자좀 먹는데 그게 뭐 대수라고.. 참 싸가지 없는 기레기도 있어요. ㅉㅉ
뉴데일리 기레기 놈아.. 니놈이 돈내서 잠수부불 좀 맛난거라도 사드리질 못할지언정 저 따위 중상모략이나 일삼고.. 이 후레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