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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크레인 철수했습니다. 투입시점 완전 실패
최초 뉴스기사 해경이 사용요금 따지다 12시간 늦게 출발.. 비판 기사
현재 뉴스기사 해상크레인 성과 없이 철수.. 당연한 기사
아마, 국민의 혈세만 투입되었고 크레인 대기 자체도 사용료는 대기업에 지불해야겠지요
도대체 누가 해상 크레인을 불러 들었는지 따지고 넘어 가야할 듯
해상 크레인 비용 많이 비쌉니다. 목적:우매한 대중을 위해서 비용도 우매한 대중이 지불
인양방법만 판단하는데도 전문가들이 1주 가량 시간들어 분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분석할때 크레인 불러 들이면 되는데 언론에서 비판하면 일단, 혈세 투입하여 해결
해양(선박) 이런 분야에 지식이 부족하여 잘 모르겠지만
언론기사는 쓰고나면 그만.. 또한 언론 기사로 인해 지식이 없는 다수의 대중은
잘못된 판단을 하고. 의학 전문기자는 있는 듯 한데 해양(선장) 전문기자가
없어 이해 불가한 뉴스기사가 넘쳐나고 다수의 대중은 황당한 기사를 무비판 추종
업계에 따르면 3600톤급 해상 크레인 한 대를 하루동안 빌리는 비용은 약 1억2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