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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비롯한 조류들은 원래 그런놈들이다 쳐도 저 정신나간 알바 할망구가 더 미친거죠. 저런이가 국민의 반이 넘는다는게 슬픈 현실. 일당 몇푼에 영혼을 팔아먹는 좀비

그럼 저 할머니가 유가족이 아니란 말이죠?<br />
세상은 i7시대인데 286으로 참 애쓰네요...

빨간 메니큐어가 포인트죠.

유족이라해도 저건 아니죠

유가족일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죠. 저 할머니가 뭔 죄겠 습니까...

유족이겠지요. <br />
하지만 포인트는 유족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유족을 한명 섭외해서 사진을 찍었다는것이죠.<br />
과거에 나경원이 장애인 아이 데려다가 온갖 쇼하면서 사진 찍어서 논란이 되었잖아요.

유가족이라고 해도 저래선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유가족이 아니고 위 사진이 쑈라면 저 할머니 죄 짓는 것 맞습니다.<br />
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 유가족이라도 이 상황에 저런 사진을 찍어 홍보에 활용하게끔 하는 것도 죄라고 봅니다.

유가족이 아니면 당연 아니지만..<br />
유가족이면 더더욱 저래서는 안되는거죠.

가서 아이들 사진만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던데 어찌 저리도 매마른 감정인지...

상훈님 아이를 낳아본적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아이구야~<br />
이건 뭐...<br />

영정사진속 해밝은 미소만 봐도 그냥 눈물이 흐르던데..<br />
닭그네와 유가족인지 뭐지 모르는 두 늙은이는 영혼도 없는 좀비임이 확실 합니다..

명박개독을 본 삼은 청와대 미친 년 일당의 작태가 역겹군요 하지만 저런 연출을 아는사람은 극소수고. 다수에겐 자상하고 배려깊은 댓똥년으로 더 더욱 각인되는 효과가 있지요

자료실에 영상 올려놨습니다.<br />
연출된 조문...

언론에게 팩트가 우선인데.. 진짜 유족이었으면 당연히 단원고 김모양의 할머니 000 이라고 캡션이 달렸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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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유가족으로 보이는 조문객이라는 정체불명의 할머니를 위로한다니요.. 말도 안되는 거죠.. 정체를도모르는 사람이 단독으로 대통령과 근접한다면 청와대 비서들 경호실들 모두 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