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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위기 대처 능력의 부재이고 또한 주변 인물들의 무능 거기에 입에 인사조치에 대한 언사를 너무 쉽게 하면서 공무원 조직조차 등을 돌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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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근혜 대통령 같은 경우 믿을 사람이 전혀 없는 전부다 적으로 보일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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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결과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지만 안스러운것 또한 사실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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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쓰러운건 저 X이 아닌 국민이죠.

뒤집을수없는 상황이 되면 측근들먼저 목숨부지위해 도망가게되있죠 가능성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정치 감각이 좋다는 관점이 발생한 경위부터 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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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입문 시기가 새누리가 야당이던시절과 겹칩니다. <br />
이명박 시절에는 당내 야당이라는 포지션을 취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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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에서 알수 있는 점이, 누군가 기준이 있고, 그 대척점에 서는 방식의 정치감각... 말 그대로 본능적 감각은 뛰어나지만, 주도적으로 뭔가 하는 통수권으로서 정치 감각을 보여준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감당못할 자리에 올라가 맡은 책임이행도 제대로 못하니 뭐 . .군데군데 흘려지는 부분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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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개멍청한 짓하고 과연 지들처지도 모르고 안스러워하는 51.6%가 얼마나 지켜줄수있나봅시다.

그래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새누리당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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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걱정스럽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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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습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새누리당이 압승할 것입니다. 각 지역에서 500명씩 죽어 나가지 않는 이상......

첫 부분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br />
"정치적 감각만큼은 인정.."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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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언제 정치적 감각에 빼어났나요? 그냥 언제나 있는둥 없는둥 아니었나요?<br />
늘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다고 봅니다. <br />
사람들이 괜히 닭이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br />
대통령 되기 전에는 봉황처럼 처신을 하다가 갑자기 닭이 된 게 아닙니다. 원래 닭이었습니다.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 주네요 <br />
엄청난 사고에 대처할 능력도 국민의 슬픔을 다독여 줄 방법도 뭐 하나 할 줄 아는게 없는 <br />
그저 능력 부재. 유신 잔당.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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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고통에서 벗어나게 대똥령자리에서 물러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최봉환님의 예리한 분석에 공감합니다 <br />
대통령 되기 전까지는 나름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것 처럼 보였는데, 그게 자기가 스스로 발휘한 감각일까요<br />
아니면 뒤에 숨은 책사의 감각이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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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통령이 안쓰럽기도 하나 보네요, 저는 화가 막 나는데요

우리가 닭 걱정을 다 해야 되고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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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버벅이면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지 않고 국민들이 고난이 떠나지 않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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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자가 직무 수행을 원활하게 잘 수행하기를 바랄수밖에는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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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자가 직무 수행을 원활하게 잘 수행하지못하면 끌어내려야죠

신입사원 대충 아무나 뽑아 놓고 잘하기를 바랄 뿐... ㅋㅋ<br />
웬만한 중소기업에서도 이런 짓 하면 망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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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관리자는 결과가 예측되는 직원에게 잘하기만 바라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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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해를 못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여기서 관리자는 국민과 대입이 되겠습니다.

학생들은 300 명 넘게 죽어가는데, 제산 많은 여왕마마가 안스러울까봐 걱정도 다해주고,<br />
누군 참 좋겠네. 국민들 한테 미움 받고 잇는데 불쌍해서 어쩌누,

정치적 감각 없었어요. 있는 거라고는 선거 때 눈물 짓는 노인네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능력뿐이었다는.

침몰하는 박근혜호에 더이상 붙어 있어서는 안되겠다 ...이게 정답일듯...

과연 요번 선거에도 친일파 당이 승리 한다면..<br />
울나라가 자식사랑이 대단하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입니다.<br />
자식에게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물려주는데.....

저번에 어느 장관이 말려도 도망치듯 떠난일이 있었지요..<br />
왜 그랬는지 이해가 오네요. 그 장관 이름 생각이안나는데 아시는분 계세요?

정치감각이 있다??<br />
불현듯<br />
"천막당사 쑈"가 생각나는군요.<br />
시기적절 나름 성공했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이 정권이 허약한 정권인가 하는 의구심이 있는데...... 암튼 뭐가 이리 아마추어틱한지 모르겠어요.

정치적감각이라는것이 그저 새누리세력이 벼랑으로 몰리는것을 안타까워 막고자 하는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포장해온 가공의 능력이 아닌가요?<br />
애초부터 박근혜를 알만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자꾸만 정치적감각이 남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기니 참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ㄴ경식님. 서울 용산구 지역구 3선 국회의원 진영 입니다. 보건 복지부 장관을 내팽겨 치듯이 걷어 차고 나온 것이지요. 이 자들 머리 잘 굴러가는 자들입니다. 이 점을 항상 간과하고 있지요.

흔드는 능력은 있으나 지키고 운영하는 능력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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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이슈를 선점하고 이 범위 안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본인의 범위 밖에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무능한 사람들이 또한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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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강조하고 원론을 들먹이며 큰 목소리를 내는 눙력은 있으되 실무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에는 아무런 대안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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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