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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가족 방문했을 때에도 퇴원한 어린아이 데려다가 사진찍었죠.
오늘 연합뉴스 유가족 위로사진도 연출로 보입니다.
한도 끝도 없이 추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실제로 연합뉴스 동영상을 보면 이 할머니가 뒤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ps. 경험이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통령 근처에는 아무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일반인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아마 동영상용으로 연출찍었는데, 사진도 그냥 재활용하느라 탄로가 난 것이죠.
높은 분 모셔본 적이 있으면 다 아시겠지만... 사진찍는 사람도 미리 섭외되어있죠.
연합뉴스 조문동영상
연합뉴스 유가족 위로사진
지워지는 뽐뿌 분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