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측은 또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한편 강력한 법적 대응 또한 천명했다. 장 이사는 "당사의 명예와 구조현장 직원들의 정신적 공황을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돌아올 5월2일~10일(조금) 작업 진척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제이티비시 보도 및 관련 내용을 활용해 무분별하게 해당 내용을 유포·전파 했던 언론관계자들에게 정정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
의견 : 이제 물속의 유해가지고 협박을해대네요..
구제불능을 넘어 악마네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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