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경이 선원인지 승객인지 확인도 안하고 탈출 시켰다.
2.귀중한 시간에 선원들 구하려고 고무보트를 3 번이나 왕복 시켰다.
3.해경이 세월호에 진입해서 퇴선 방송했어야 하지 않나?
4.해경이 선내 진입해서 승객들 구조 활동을 펼쳤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5.해경이 123정에 퇴선 방송을 했어야 한다면서 실제 123정 방송을 확인해 보죠 소리가 너무 작아서 기자들도 잘 안 들린다고 말입니다.
오늘본 방송에서 새로이 나온것중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군요.
방송은 물론 희망사항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만 이번 사고를 통해서 보면 지나칠 정도로 꼬투리 잡으려고 사력을 다한다는 생각입니다.
해경과장인가 보직해임 됐죠."해경이 80 명 구하면 됐지 뭘 더 어떻게 하냐고" 얘기했다가 말입니다.
현재 방송이나 기타를 통해서 느끼는 바는 그렇습니다. "어디 꼬투리 잡아서 족칠 희생양 없나?"
해경이 해당 동영상 공개하고 나서 얻은것이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