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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뽑지안았지만. 누군가가 선출했죠
옛부터 유교 사상 어쩌구해서 예의를 강조했는데<br /> 진정한 예의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예의를 빙자한 권위주의, 수직관계가<br /> 자리 잡았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국민을 동일인격체로 본다면 천박한 행동은 할 수가 없겠죠...<br />
한마디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아닌거죠.
어깨에 힘만 들어 가고..<br />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고위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