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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던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4-28 14:52:13
추천수 13
조회수   738

제목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던가요.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자신들만의 확신으로 재판후 바로 사형 집행을 하거나 안기부에 끌려가서 고문 당하다 죽거나 경찰의 물고문 끝에 죽어 나가던 국민들이 있었죠.





헌데 누가 누구한테 뭉둥이 찜질을 당하보고 싶냐고 서슴없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정신 머리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와싸다의 전통 그것도 소위 말하는 민주주의 투사나 자신은 대한민국의 평규수준이라고 남을 깔보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것 보면서 어의 없다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군요.









"자신이 감정적이 되면 남을 몽둥이 때려도 괜찮은가요 보죠?"







그것이 소위 말하는 민주주의의 고 잘난 자들의 생각인가 보죠.헌데 말이죠 그렇게들 욕하는 돈많은 작자들은 그래도 매값으로 수천만원씩 줘가야 몽둥이로 두들겨 패는데 남을 몽둥이로 패겠다는 생각을 가진분은 대체 어느정도 매값을 지불한 의사가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대한민국 졸부보다 낫은 사고 방식을 가지셨는지 아니면 그저 그런 시대의 조류를 따라가며 유리한 부분만을 이용해가면서 자신보다 만만해 보이는 자를 갈구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분들인지 말입니다.





수꼴의 마인드나 소위 말하는 개혁적이라는 사람들도 자신들이 득세 했을데 수꼴과 다른 의식수준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수꼴은 고문을 했으나 개혁적이라는 자들은 몽둥이로 바뀌었으니 그나마 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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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환 2014-04-28 15:09:19
답글

돌고 도는 것이 아니라 그 야만의 시대에서 이제 겨우 반발짝 나온거겠지요.

주세봉 2014-04-28 16:25:27
답글

남 상가집에서 예의없는 말을 주저리 주저리 하시다간 예나 지금이나 봉변 당하고 쫓겨나는건 불변입니다....허풍까지 심하시네.

daesun2@gmail.com 2014-04-28 17:03:55
답글

주세봉님은.무슨 말도 안되는 비유를 난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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