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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게 투표권 안주듯이<br />
투표권에도 정년이 있었으면 합니다.

특정지역 특정종교 특정연령대에겐 바꾼애가 현세의 신입니다.(그 소속이라고 모두 같은 종자는 아니지만) 이들의 사고방식은 그저 찌든 노예근성,하인근성일 뿐 자주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은 없습니다. 어릴 때 받은 기득권옹호교육의 영향이 큰데......지금도 강도만 다른지 같은 교육 아닐까요. 예를 들면 예절이라는 것의 허구.... 한국사회의 예절이란걸 조금만 살펴봐도 허무맹랑한 면이 많죠. 많은 경우 예절이란 것은 기득권계층에 대한 맹신적

정권과 나라도 구분조차 하지 못하는 자들에겐 쇠귀에 경 읽기입니다.알아 듣질 못할걸요.

오늘자 폭로 영상....http://tvpot.daum.net/v/vcad7t6bSWtgLSStbbb5STs

난 저렇게 늙지 말자.<br />
이게 모토가 됐네요.<br />
아무튼 미국에서 흑인 차별용으로 사용된 문맹검사 투표가 이땅에 적용되야 합니다.

바꾼애,쥐색끼 지지하신 영감들 똑똑히 잘 보고 있소?<br />
나라가 망해가는 꼬라지를!!

소멸만이 답임돠.<br />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슴돠.<br />
모르는 놈은 때려죽여도 모름돠.<br />

노인이라서라기 보다는 무식해서 그런거 같더군요 <br />
지금 80대면 사실 대다수가 배움의 기회가 적었고 그로인해 무식한게 사실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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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도 나름이다라고 느낀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배움의 기회가 적었다기보다는 지적 수준자체가 낮은것 같아요. <br />
의지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책몇권읽으면 웬만한건 알 수 있거든요. <br />
책살돈이 없다면 도서관가도 쉽구요 <br />
결국 정신이 게으른거죠 그런사람류가 고집은 무지세더군요 <br />
무식한 귀신은 부적도 몰라본다쟎아요 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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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투표율이 낮은것도 배움의 기회와 연관하기 어렵듯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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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무지랭이 양아치새끼들..

제 주위에도 대학원까지 나왔단 놈들이 쥐, 닥에게 투표도 하고 이번 사건 때도 헛소리 <br />
하는 걸 보면 배움과는 좀 무관한 것도 같습니다.<br />
좀 심하게 말하면 울나라 교육이 뭐 교육이라고 할 것도 없겠지요<br />
어찌보면 이성, 상식, 양심 뭐 이런 것들이 타고 나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