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닭년에게 표를준그날=두고봐라 하늘의 경고를 거스린 닭년정부에 엄청난 재앙이닥칠거다..했는데..어제밤 그후배=그때 형님이 했던 말이 이런거였나며 이번만큼은 지도 닭이 싫다더군요..그래도 이번참사는 바란게 아닌건데..그냥해본말일뿐이며 닭년과그딸랑이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지길버란거다.청와대가 폭삭내려앉거나 지년놈들탄비행기추락같은천벌...였습니다=..근데...이번선거에 새똥누리 지지한다는 말에 심하게 언쟁을하고 돌아와버렸네요...씨부랄놈의 이중성에
김선일씨 피살 `충격'-여야 외교라인 인책 요구<br />
기사입력 2004-06-26 11:30 | 최종수정 2004-06-26 11:30 <br />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지금의 국정운영 시스템은 마치 골다공증에 걸린 환자처럼 조금만 충격받아도 무너지는 급박한 상황으로 진전될 지 모른다"고 비판하고 "국정운영의 총체적 난맥상을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파헤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