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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써준 거 읽은 것 뿐인데..

이거 써준사람 찾아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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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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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이 흐른 후 자신에게 곱하기 500 쯤 되어서 반사됐군요.

후배가 닭년에게 표를준그날=두고봐라 하늘의 경고를 거스린 닭년정부에 엄청난 재앙이닥칠거다..했는데..어제밤 그후배=그때 형님이 했던 말이 이런거였나며 이번만큼은 지도 닭이 싫다더군요..그래도 이번참사는 바란게 아닌건데..그냥해본말일뿐이며 닭년과그딸랑이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지길버란거다.청와대가 폭삭내려앉거나 지년놈들탄비행기추락같은천벌...였습니다=..근데...이번선거에 새똥누리 지지한다는 말에 심하게 언쟁을하고 돌아와버렸네요...씨부랄놈의 이중성에

무능한 정부가 아니라 교활한 정부죠..<br />

김선일씨 피살 `충격'-여야 외교라인 인책 요구<br />
기사입력 2004-06-26 11:30 | 최종수정 2004-06-26 11:30 <br />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지금의 국정운영 시스템은 마치 골다공증에 걸린 환자처럼 조금만 충격받아도 무너지는 급박한 상황으로 진전될 지 모른다"고 비판하고 "국정운영의 총체적 난맥상을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파헤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능하고 부패하고 야비한 정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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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게 사람이었으면 몰매맞고 뒈질 놈(년?)이었을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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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정부'가 저렇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등신 중의 상등신이어서 그런 것이죠 뭐...

참 나쁜 댓텅년.

국민반수이상의 지지, 국정원 검찰 경찰의 강력보호, 언론사들의 과대칭송, 다수우위의 막강 박심염원 국회의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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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데리고 대체 대통령이 하는 짓이 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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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생존들 해라?

옛날부터 그냥 미친 년에 불과했음.정치술수에나 능란할 뿐 아무 것도 모르고 할 줄도 모르는 늙은 여우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나 알면 그나마 다행이게요 저년은 아무것도 모르는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아마 자기가 한말도 기억 안난다고 할거 같은데, 과거 야당시절 노무현대통령 비판하던 말들이 전부 현제<br />
박그네에게 비수가 되는 말들인데, 여기에 대해 아무런 책임감이나 죄책감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