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정말 이럴수는 없는 겁니다. 못살린게 아니라 안 살린겁니다...이건...

도저히 쓸퍼서 가만히 볼수가 없습니다...어찌 저 아이들을...

무능하고 뷩신가튼 정부의 해상 학살이라고 봐야죠

민간 잠수사로 현장에 갔다온 친구를 좀 전에 만나고 왔는데...<br />
참, 기가 차네요.<br />
정말 한심한 정부의 대처였더군요.

준비된 X이라고 빨아대던 것들은...<br />
아이들을 구하지 않을 준비가 된 것도 빨아대겠죠.... 에휴..

정말 미치겠네요...아...먼가 행동해야 되지 않나요...ㅠㅠㅠ 이건 정말 가만 있을수가 없습니다.

밖에서 유리만이라도 깨 줬다면 모두 나올수 있었을 텐데... 그 생명의순간에 미적대고 있었으니 어찌 분통을 참을수 있습니까?

배안에 유리깨는 망치는 무려 "안전상의 이유로" 다 치워버렸다고 합니다.<br />
그것만 있었어도 학생들 스스로 나올수 있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나와는 상관없다"는 마인드를 가진 X이고, <br />
수꼴들도 그런 X을 좋아하죠. 똑같은 마인드를 가졌으니까요.

아..저 아이들을 다 수장시켰군요....진짜...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br />
너무 슬프고 화가나고..정말 미치겠습니다..

아...애들아...ㅠㅠ

사건의 진실이 하나하나 드러날수록 경악스럽기만 하군요.

정말 어린애들을 죽이며서까지 지키고싶은것이 무엇인지 묻고싶네요. <br />
아이들만 불쌍합니다.

무능한게 아니라 고의적인 거였군요.<br />
미치겠네요.

애들을 죽였네요.<br />
초기 대응 및 현재도 이상한 짓거리하는 이유에 대한 파악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