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찾았다는 것은 오보인듯 합니다.
이제 협의 마치고 투입 시작 되나 봅니다. 10시는 되어 봐야 본격적인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다이빙 벨이 중요한 도구일수는 있으나 만능처럼 과장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 일듯 합니다. 출처/근거 없는 뉴스는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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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속보 4:45pm> 구조당국과 작업협의 마치고 이종진 대표 바지선으로 복귀.. 안전사고 방지위해 언딘 바지선과 한면은 연결하고 두개의 앵커를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 (자세한 소식 10pm 생방송 고발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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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01pm>현재 언딘 바지선은 선체 중앙부위, 이종인팀 바지선은 선수쪽으로 설치될 것임.. 민간자봉 15명은 후카 방식으로 선수 부근에서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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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04pm>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7시까지 대기한뒤, 2시간 동안 앵커 내리고, 다이빙벨이 오르내릴 가이드라인(쇠줄)을 설치한뒤, 이르면 9시부터 구조작업 시작. 대기중이던 일반잠수사들 많아 이종인팀 결합할 듯!
이상호 GO발뉴스 @leesanghoC
<속보 5:09pm>군,해경 등 구조당국, 이종인팀에게 호의적. '혼신의 힘 다해 최선을 다하자'며 협조적 분위기. 작업 시작되면 통화 불가능한 만큼 휴식시간 이용해 전화주기로 함. 이종인 대표와의 첫 인터뷰 잠시뒤 10pm 생방송 고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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