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이렇습니다. 주항 어르신께서 돌 하루방 어르신을 홀대하여 생긴 것도 그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이제는 '바위'에 대해서도 단순한 물질적 의미의 돌로만 여기지 마시고 경건하게 마음을 여미시고 따뜻한 애정과 종교적 심성을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아셨지요? 진안 마이산의 돌마 어르신도 보고 싶고 그렇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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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아침에 횡수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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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었을 때, 삼풍백화점이 무너 진 후,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한 개인이 뭘 할 수<br />
있겠냐는 이유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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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다. 그 아이가 커서...수학여행을 위해 세월호에<br />
승선했고, 실종상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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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한 개인이라도 삼품백화점 등이 무너졌을 때, 최소한 정부의 후속대책이 제대로 <br />
이루어 지고 있는지
순수 할방아.....<br />
갈데 까지 가다가는 돌 맞아 죽씀네다<br />
나라두 먼저 실천해 나가야 만 함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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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처리 홍아.....<br />
아모리 백수지 만 정신 똑바로 챙겨야<br />
쪽껴 나지 않쿠 밥얻어 먹으며 삼네다.....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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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홍아.....<br />
그러게 힘 엄씀만 탓하고 있씀 안댐돠<br />
뭔가 적극적 으로 조그만 부분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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