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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팩트티비 오늘밤 생중계를보구서 글 퍼날라봅니다
이것은 더 이상 팩트티비서 재방송을 않는다는 군요
자막으로 나왔습니다
<펌글>
아 물론. 그 언딘 이라는 업체 소속의 잠수부들은 최선을 다했고 정말 좋은 분들이지요.
그분들이 문제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정말 고마운 분들이지요.
문제는. 정부가 아무런 역할도 못했고. 애초에 초기에 짜여진 이 구조작전 자체가 생존자를 구출할수 있는 수준에 전혀 못 미치는 규모의 작전이었다는 거지요. 즉. 오히려 애들을 살릴 시간을 다 허비한 꼴 밖에는 안된 겁니다.
이건 구조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정부의 무능력으로 인한 살인방조 인겁니다.
"이글을 보시는분 퍼날라 주십시오. 만약 내용에 제가 지어낸 말이 하나라도 있다면 제가 법적책임을 지겠습니다. 전부다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된 내용을 직접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세월호 구조작업 실제 상황입니다.
팩트티비 생중계 에서 다 밝혀졌습니다.
현장 작전지위를 지금 국가기관에서 하는게 아니라. 언딘 이라는 민간업체가 자기들 주관하에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은 물살이 세서 작업이 잘안되었는데. 지금 최근 3일간이 1년중 가장 물살이 적은 때라 이 3일동안 시신회수 작업이 많이 될걸로 기대하고 있었던 학부모들이. 작업이 전혀 진척이 없음에 분노하고. 엄마랑 아빠들이 지휘본부에 들어와 눌러 앚아버렸습니다.
거기서 해양수산부장관이랑 해경총장(무궁화4개)이랑 또 경찰간부(무궁화3개) 누구랑 이렇게 3명이 학부모들 한테 둘러 쌓인 상황이 되었는데.
그 상황을 팩트티비와 고발뉴스라는 인터넷 매체에서 생중계를 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것은. 이것저것을 설명하던중.
총장인지 되는 그 무궁화4개 짜리가 본인 스스로 하는말이.
"자신들은 업체가 그 일을 할수 있도록 모든 지원만 할뿐. 정작 들어가서 구조 작전을 피고 수색작전을 피고 하는것은 업체의 몫이다. 왜냐하면 구조업무 자체에 대해서는 자기네들 보다 그사람들이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실제 구조업무 작전은 국가하는게 아니라. 업체 하나가 맡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더 문제는 그 언딘이라는 구조전문업체가 사고낸 청해진회사랑 계약된 업체랍니다.ㅎㅎㅎㅎㅎ
거기다 언딘이라는 업체가 작업 하는데 방해가 될수 잇기 때문에.
해경에서 실력이 검증안된 다른 민간 지원 잠수부들 제안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수많은 민간 잠수부와 다른 민간구조업체의 잠수부들은 대부분다 빠꾸를 맞고 거절당해 대부분 그냥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웃긴것은 그 언딘이라는 업체도 원래 보유하고 있는 잠수부 숫자는 몇명 안되는 그런 소규모 업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도 임시잠수부를 모집하고 있답니다. ㅎㅎ
심지어 해경에서도 트위터로 잠수부 모집글을 올렸답니다. 한마디로 민간잠수부를 모으는 겁니다. 그 언딘이라는 업체를 통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학부모가 장관과 그 무궁화4개랑 3개 3사람에게 "민간 잠수함 거진 다 거절해놓고, 지금 해경에서 잠수부 구인글 올리고 있는건 뭐냐?? "라고 따지니까~ 그 별4개가 하는 말이.. "저희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러내요 ㅎㅎ
그리고 학부모들이 그 책임자3명에게 바지를 대달라고 사고 첫날부터 요쳥했는데. 5일이 지나서야 바지를 설치한 이유가 뭐냐? 라고 물으니... "자기네들도 요쳥했는데.. 바지가 늦게 도착했다." 라고 말을 하내요.
그러니 부모들이. "거짓말 하지마라~ 사건 첫날부터 민간 바지가 2-3개씩 왔었다." 라고 말하니까. 한다는 말이.
"그 바지들은 별로 않좋은거라. 설비가 잘되있는 최신식 바지가 오고 있어서, 그 구식바지들은 설치를 안했다." 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네들이 최신식 큰 규모의 바지 부른게 있으니. 작은 바지들은 설치를 안했다~ 라는 말인겁니다. 그런데 그 최신식 좋은바지가 애들 다죽고 난 5일뒤에 도착했다는 거지요 ㅎㅎㅎ
그리고 그 최신식 바지가 설치가 된이후. 이종인 이라는 해난구조 전문가가.. 다이빙벨 이라는 잠수해서 물속에서 감압을 하며 교대로 작업하면 24시간 계속적으로 작업할수 있는 기계와 함께 바지선을 하나 더 가지고 옵니다.
해경측에 허락을 맡고 가져온거지요. 그런데 막상 가져오니까. 그 다이빙벨은 물살에 쓸려나가기 때문에 못쓴다~ 라고 거절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이종인씨 라는 그분은 어쩔수 없이 다시 바지선을 가지고 철수를 해버립니다.
그런데. 해경이 그날 밤에 해양대 교수한테 긴급히 전화를 걸어서, "다이빙벨 있습니까? 지금 급하기 필요합니다"라고 요쳥했고. 그래서 해양대에서 구비하고 있던 다이빙벨을 긴급 이송 시킵니다. 그런데 그 해양대가 보유하고 있던 다이빙벨은 무슨 큰 세숫대야 엎어 놓은 규모의 엄청 보잘것없고 작은 다이빙벨인겁니다. 잠수병을 막아주는 감압 기능도 없고요. 어이가 없는거지요. 무개 3톤에 추무개 2톤의 특수 제작된 이종인씨 다이빙벨은 물쌀에 쓸려 나간다며. 코앞까지 가져온걸 거부했던 녀석들이.. 바로 다음날 무개 몇백킬로도 안되보이는 허술한 꼭 무슨 북한에서 빌려온것 처럼 보이는 작은 다이빙벨을 긴급히 요청해서 빌려 왔다는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한마디로. 필요한데도. 이종인씨가 마음에 안들어서 거절한 것이라 봐야 하는거지요. 그게 아니라면.자기내들이 계약한 그 언딘이라는 업체와의 이해관계 때문이거나 둘중 하나이지요.
거기다 바지가 더 필요했으면. 이종인씨가 가져온 그 바지를 바지만이라도 설치해라고 하며. 그때 설치를 바로 했으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이종인씨 바지를 다시 돌려보내 버려놓고. 뒤늦게 다음날에 바지를 하나 더 가져와 설치를 하는 겁니다. 그래놓고 하는 변명이. 자기내 들이 부른 바지는 크기가 크고 좋은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애들은 물속 뱃속에 있는데. 참 천하 태평한 소리르 하고 있는 거지요.
쉽게 말해서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환자가 심장이 안뜁니다. 그런데 옆에 심장마사지 기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란 놈이 그 심장마사지 기계는 10년이나 된 구식 제품이라 못쓰겟다는거죠.
자기가 지금 전화로 윗층에다 연락했으니. 위층에서 신형 심장마사지 기계가 오면 그걸로 하자고 하는 거죠.
뒤늦게 한시간뒤에 최신형 심장 맛사지가 기계가 온겁니다. 그런데 환자는 이제 싸늘하게 식어 있는 상황인거지요. ㅎㅎ
지금 상황이 이런 상황인 겁니다.
국가 제난 상황이 발생을 했는데..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돈받고 일하는 외부 민간업체에게 외주를 준겁니다. 말그대로 외주를 준겁니다. ㅎㅎ 그 외주 받은 조그만 업체사장이 구조작업 현장지시와 작전을 다 맡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그업체가 사고낸 선사와 계약이 되어있는 업체라는 거지요. 그 사고낸 사이비 종교단체 회사와 계약이 된 업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사건 발생하고 3일 동안 선체진입도 못했고. 결국 사건 발생 10일 다됫는데도. 1명도 못구했습니다.
그 큰배가 그대로 폭 뒤집어 져서 침몰했습니다. 당연히 엄청난 공기를 그대로 머금꼬 있는 상태였고. 얼마나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었는지.. 그 무거운 배가 다 가라앉지 않고 한쪽이 몇일을 물밖으로 고개를 내민체 떠있었습니다.
오늘 기사가 하나 났지요. 남학생 여학생 두명시신을 발견했는데. 서로의 구명조끼끈을 묶어서, 서로의 몸을 묶고 있더라고. 그게 뭘뜻하는 건지 아십니까? 에어포켓이 초반부터 있었다는 말입니다. 배가 넘어가는 상황에 두학생이 서로의 몸을 구조조끼 끈으로 묶었을리는 당연히 없지요. 배가 뒤집어 지고 가라 않고 나서. 그 불빛하나 없는 칠흙같이 어둔 선내 에어포켓 속에서 , 아무것도 안보이는 두려움 속에서 서로 놓치지 말자며. 두 남녀 아이가 서로의 구명조끼를 끈으로 묶은 겁니다. 그렇게 서로 부등켜 않고 덜덜떨며 버티다 죽은 거지요.
그 안에 있던 아이들은 상당수 그렇게 벌벌 떨다 죽은 걸겁니다.
그래 놓고선, 언론에다가는 잠수부 500명 투입, 핼기 120대 투입, 함정 60척 투입, 이라며 거짓보도를 쉬지않고 보도했고. 그 더이상 침몰을 방지한다는 공기백 인가 하는것도 설치해서 잘 운용되고 있는 것처럼 언론보도를 계속 내었다는 거지요. 그런데 사실은 그 에어백들 설치하고 하루도 안되서 그냥 전부다 자빠져 누어있었습니다. 누구하나 당겨 세우는 이 없었습니다. 그냥 부표인거지요.
심지어. 실종자,사망자 명단 확인조차도 제대로 못해서, 10일 내내 결과가 바뀌고, 아직도 배에 총인원이 얼마나 누구가 타고 있엇는지 조차도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24시간 투입하고 있다고 해놓고선,, 실제로는 24시간중 물때가 잠잠한 시간때만 3-4번 정도 투입하고 있었던 거지요. 그런 어이없는 상황에 부모들이 들고 일어난겁니다. 그래놓고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니 사복경찰들을 투입시켜 배치를 시키고 했다는 거지요.
아 물론. 그 언딘 이라는 업체 소속의 잠수부들은 최선을 다했고 정말 좋은 분들이지요.
그분들이 문제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정말 고마운 분들이지요.
문제는. 정부가 아무런 역할도 못했고. 애초에 초기에 짜여진 이 구조작전 자체가 생존자를 구출할수 있는 수준에 전혀 못 미치는 규모의 작전이었다는 거지요. 즉. 오히려 애들을 살릴 시간을 다 허비한 꼴 밖에는 안된 겁니다.
이건 구조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정부의 무능력으로 인한 살인방조 인겁니다.
"이글을 보시는분 퍼날라 주십시오. 만약 내용에 제가 지어낸 말이 하나라도 있다면 제가 법적책임을 지겠습니다. 전부다 실시간으로 인터넷 중계된 내용을 직접보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