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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꿇은 부모닝의 처절하고 간절한 소망의 비해 정말이지 무능한 닭과 <br /> 그광경을 사진찍는게 못마땅한 수행원... <br /> 이모든게 우리모습입니다
유족에게 도리어 무릎꿇고 최선을 다해 구조하겠다고하는게 맞는게 아닌지..?<br /> <br /> <br /> 국민은 통치의 대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