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전쯤 실종자 유족들이 강력히 요구해서<br />
청장이 그렇게 한다고 하자<br />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씨에게 전화를 했구요<br />
청장에게 전화를 넘겼구 힘을 합쳐 해보자는 취지로 분명 이야기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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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br />
너무 늦어은것 같아서 안타 갑네요
ㄴㄴ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장비 싣고(지금쯤 적재완료하고 진도로 출발하여 낼 아침 부터 작업항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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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미래를 바다에 팽개쳐버린 어른들의 잘못이 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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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일말의 희망을 갖고 한생명이라도 꼭 구조해서 실상을 전해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