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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참고해보십시오.
...정말이지 왠만한 영화들 뺨치는 대한민국 맨얼굴의 연속이..계속돼는것같습니다.
청해진과 계약 뭐..할수있다고 보는데..문제는 이 언딘에 해경및 당국자들이 사실상 특혜를 쏟은겁니다.
타 잠수사의 바지선과 다이빙벨은 거부한 해경이 더 허섭한 언딘의 바지선이나 다이빙벨은 문제삼지 않았고..udt출신의 우수한 잠수사들은 허섭한 레저잠수부로 몰아 쫓아냈습니다.
근거는 대체 뭔지도 모를 USI라는 단체의 가입업체라는건데..
USI라는게 인증단체인지 친목단체인지 대체 어떻게 아나요.(홈페이지 봐선 인증하곤 상관없는 잠수업체들간협회정도로 보입니다.)
이종인씨의 알파만큼의 실적도 없고 역사도 반절도 안되는 업체입니다.
(아마 값이 쌌을거에요..)
대한민국 관료시스템과 커넥션 정치놀음에 아이들을 바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