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의 리시버 교환후 야하마 800 리시버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방이 옷장과 책상 침대등을 빼고 3x2평 정도 되거든요. 근데 스피커에 저음이 붕붕
거려서 게시판을 찾아 저음의 붕붕거림을 없애려. 뒷벽과의 거리도 30cm정도 띠어 놓
았구. 스파이크와 바닥에 오석을 놓았습니다.
파워가 부족한거 같아서 파워앰프를 하나물려서 파워를 보강해보려고 아남 6010을 예
약해 놓은 상태 입니다.
지금 쓰는데는 특별한 불만이 없으나 혹시 상급기는 (저음의 붕붕거림)어떠할까라는
궁금증으로(일명 뽐쁘라고 하죠) 2300이나 1300으로 업글을 하려했으나 6.1체널이 저
에게는 공간상 제약으로 별 필요가 없어서요(가상6.1이 되니).
오직 5.1체널을 사용해서 영화나 dts-audio 감상,청음을 하려고 하는데 상금기와
파워 면에서는 어떠한 차이가 나는지요?
많은 차이가 날런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특별한 차이가 없다면 업글할돈으로 소스를
사는게 더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고수님들의 답글 기다리겟습니다.
그럼...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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