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무시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대처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참사희생자들을 고래밥,오뎅탕,유족충 등으로 비하하는데서 쾌감을 느끼는 이들 일베충들에게 관심은 곧 영양분입니다. 개신교개독 그리고 일베충을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조작원이 제휴파트너로 삼고 있다는게 통탄할 일이지만요. 바꾼애가 청와대 미친 년이라는 제 말에 시비 걸고 나서는 자들이 또 나설지 모르겠지만 하는 짓을 보면 그보다 더한 욕을 먹어도 싼 종자죠. 애비 피를
저는 언론이나 누리꾼들의 근거없는 희망주기운동에도 신중하게 반대합니다. 이 사건은 애당초 명백하게 결과가 예정됐던 사건으로 천안호사건의 클론버젼입니다. 천안호나 세월호 모두 이명바꾼애일당의 구두선에 불과한 무지와 무능을 적나라하게 폭로한 사건들인데 오히려...... 냉정하기가 얼음보다 더한 객관적 현실(천안호가 구조 호들갑을 떨었지만 결과는 참담일 뿐)은 외면하고, 희생자유족에게 근거를 댈 수 없는 희망고문을 언론과 누리꾼들이 앞장서서
국가조작원을 바꾼애가 미친듯 감싸고 돌 수 밖에 없는 건 자신의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웠기 때문에 부채의식도 있고, 앞으로도 이용해 먹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겠죠. 잘못을 묻고 해임등 조치를 취하면 부당한 관행이 시정되거나 개선 될 수 있지만 그러면 조직의 충성심은 흔들릴지 모른다는 속셈인데 ,하는 짓 보면 참 가증스러운게 딱 미친 년입니다. 제 정신이 아니니 미친게 맞고요. 미친 년이 대통령인 나라니 사회가 제 정신으로 돌아갈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