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선장및 선박측 승무원이라서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는 현재 시점에서는 부적절하다고 얘기할수 밖에는 없는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찌라시는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이야기 한게 아니라 그런 이유가 더크니 몇사람 책임 운운하는걸로 끝내지 말자는 겁니다.이사건은 총체적 부실로 키운 사건으로 몇사람이나 메뉴얼타령이나 할때가 아닙니다.
최소한의 피해로 끝나느냐는 결국 해당 선박의 승무원들이 좌우하는 문제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진짜 그럴까요.이번처럼 사고가 났는데 사고를 키운건 누구 인가요.사고를 최소화 하더라도 이런식에 수습을 한다면 답 안나옵니다. <br />
선장이나 선원이 죄없다는거 아닙니다.죽일 놈 들 입니다만 백날 관련자 몇명이나 메뉴얼만 이야기하기전에 총체적인 부실이냐 아니냐는 분명히 따져 물어야 하는것 저도 동의하고 찬성하신다면 박근혜정부나 돈에 환장한 해운사를 욕
지금 정부의 발표대로 8시 50 분 이후에 변침으로 아주 긴급하게 상황이 벌어졌다면 상황판단을 잘못하고<br />
시급히 대처 안한 선장과 항해사등의 책임이 아주 크겠죠. 그런데 그 훨신 전에 구조신호를 보내고<br />
구조선과 헬기를 기다렸다면, 그런데도 오진않고있었다면, 그 책임은 구조 당국에 전적으로 있다고 봅니다.<br />
선장이 책임을 갖고 지휘하지 못하고 어떤 지시도 내리지 않은 걸보면 선체내부에 어떤 심각한 이상이<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