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내용이 그렇게 잘목되었나요 욕 먹을만큼 저는 금년65세이고 컴퓨터 치매안걸리기위해 기초겨우 배웠습니다 음악을 취미로 하다보니 그리고 돈도 여유가없다보니 어느날 와싸다를 알고 이것저것 구입해서 들어보고 고장난걸 받았을때는 판매자에게 항의안하고 수리점에가서 고처쓰고 이런것들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다 거치고나니 이제는 호기심이 없어졌어요 그러나 돈이없어 새것은 구입할 형편은 안되고 한번 들어보고 싶은게 사람의 욕망이라 장터를 기웃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