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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답답하네요.... 이정도 면 되고도 남을 시간인데....

장터에 목을 매는 이유나 한번 듣고 싶는데 한말씀 해보시던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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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답하네요....관심병 환자가 와싸다에 있는데 퇴치가 안된다는게.....

와 그래프가 많은걸 이야기해주네요~

똥줄타나 보네요 ㅎ 저번엔 다른곳에서 다 거래되고 있다고 그러더니만!!!!!

아쉬우면 딴데 가시던가..

이 양반은 심심하믄....

대가리속에 뭐가 들었길래....이걸 섭섭히디고하는지...여기서 물건은 몇개를 사줬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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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섭섭한게 아니라 화가납니다....이런 쓰레기글을 보는 제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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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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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보다....닭대가리보다 못한 새끼.....

아! 정말 저러고 싶을까요?ㅠㅠ

이 리플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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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리플의 강도가 세진다는거..초기에는 핀잔에서 뒤에는 욕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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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하고 비슷한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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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 어린 목슴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죽은 요즘은 <br />
제가 음악을 듣는것도 죄스러워서 듣지않고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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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가 열리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은 알겠는데, <br />
굳이 이러고 싶으신지.....

저 그래프가 어떤의미인지요? 그리고 제 경우를 보려면 어디서 확인가능한건지요?

최명규님, 그래프 각각에 마우스 커서를 대어보시면, 각각의 게시판의 이름이 나옵니다. <br />
그래프의 높이는 각게시판에서 작성한 글의 수치를 말해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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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을 쓰신분은 장터게시판의 수치만 높은 걸로 보아서 주로 중고장터만 이용하시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br />
(이러면, 어떤 분이 중고장터만 이용하시는지 아시리라....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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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규님의 그래프를 보고싶으시면, 최명

한 달 동안 쓴 글이 4개. 모두 장터에 목메는 글이군요 ㅎㅎ

한마디로 프로장터꾼이네요.

글쓴이가 와싸다를 떠난 후에나 재개통 해주세요<br />
장터 업자라면 떠나보내서 정화를 시켜야 좋을 것 같고요<br />
장터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치유를 시켜주는 것이 도리일 것 같습니다

장터 임대를 하시거나 분양 받고 매달 관리비를 내시믄 댐니다.<br />
을매더라...<br />
아참 권리금도 이씀뉘다..와싸다 회원들 가입도 음청나서 권리금이 쫌 쌥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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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댓글의 수준이 쯔쯔 어찌 남북통일이 될꼬 나는 지금 팔것도 살것도 없다

그러니까, 수준을 논하기 전에, 장터를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를 말씀해 보세요?<br />

댓글들이 아깝네요...

지금 이 시국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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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를 철저히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재정비 된다면 얼마든지 오래 기다릴 용의 있습니다.

한식이.탄식..먼뜻인지 알기나할런지................ㅉ.ㅉ...

뜬금없는 남북통일 댓글은 뮈며,<br />
팔고살것도 없다시는분이<br />
장터 열리는건 왜이리 목빠지게 기다리시는지....

한식이가튼놈이 지금상황에 해당관료라면=먼일생겼냐..아~별거아닐거니까...라면쳐먹고 하품해대고..리무진대절해..라며..할놈의.대갈빡쩌는 아

팔것도 살것도 없는데 왜 장터를 기다리실까~ 에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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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중고장터로 가시든지.<br />
거기도 수수료 없고 사람 많고 오히려 더 좋을텐데요.

판매장터 영구 폐쇄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팔 것도 살 것도 없는 사람이 왜 중고장터를 목을 빼고 기다릴까요.....흠

와싸당에 순진한 호구가 많다는 뜻으로 읽히자냐.

네이년 중고장터는 24시간 1년 365일 개방됐으니 그쪽으루 가셩....

제가 쓴 내용이 그렇게 잘목되었나요 욕 먹을만큼 저는 금년65세이고 컴퓨터 치매안걸리기위해 기초겨우 배웠습니다 음악을 취미로 하다보니 그리고 돈도 여유가없다보니 어느날 와싸다를 알고 이것저것 구입해서 들어보고 고장난걸 받았을때는 판매자에게 항의안하고 수리점에가서 고처쓰고 이런것들이 재미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다 거치고나니 이제는 호기심이 없어졌어요 그러나 돈이없어 새것은 구입할 형편은 안되고 한번 들어보고 싶은게 사람의 욕망이라 장터를 기웃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