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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일부" 목사는 아닌거 같아요.

참... 휴...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영적전쟁?? 족구하고 자빠졌네...

참 답답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러구 싶을까요?<br />
<br />
이인근님! 출처 좀 부탁드려요!

지랄하고 자빠&#51275;네 미친 새끼....

저런 사람들이 진정한 신앙인 일까요?<br />
정말 낮은 곳으로 임하는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의 행태인지 정말 안타깝네요..<br />
<br />
저런 모습에 좋은 기독교의 모습까지 가려지면 않되겠지만...<br />
좋은 모습은 망망대해에서 등대불 찾기만큼 어려워지고 있으니... 이건 뭐... 쩝~

방금전 뉴스보니 정당후보로 나선 목사가 유가족대표로 나서서 광대짓을 하던데,<br />
이들한테는 이런 사태가 단군이래 초대박 대목이네요. 목사질하며 유가족대표로 나설 생각을 하는지,, 신의 힘 대단하다 ㅎㅎ<br />

기독교분들께 드리고 싶은말이 하나 있다면 <br />
목사님 말씀이 모두 신의 뜻인지 가려 아는 분별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br />
기독교인들은 신을 섬기는것이지 목사님 말씀을 섬기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 팔아 밥벌이 하는 벌레죠 저런놈은ㅡㅡ

예수님 팔아 밥벌이 하는 벌레죠 저런놈은ㅡㅡ

사이비 목사던지,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아무데나 영적전쟁 갖다 붙이고...<br />
공의에 대한 고민이나 행동 없이 기도만 하는건 아무의미 없는데, <br />
우리나라 개신교는 딱 이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사회는 갈수록 개판이 되고 있는데, 예배당에 모여서 기도만 하고 있으면 뭐합니까?

류낙원님.. 중학시절에 저의 음악선생님의 존함과 같으시네요 ...<br />
출처를 굳이 밝힐필요가 있지 싶으네요 <br />
이유는 말하지 &#50618;아도 류낙원님을 비롯한 많은분들도 공감하실걸로 압니다

누가 선동꾼인지 모르겠네?<br />
'기도해주세요'라는 말이 '선동에 동조해 주세요'로 들리네요.<br />
더러운 예수팔이 새끼들...

그리고 카톡주인공이 그목사분을 방송국과 경찰에 신고를 준비한답니다

하나님 말고 정부를 섬기는 목사님이군요..

개 ㅅㅂ 개독들. 이래서 개독이 욕먹는 겁니다

참담하군요. 빨리 한국 기독교내에 제2의 종교 개혁이 일어나야 할것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미개함입니다......

무지....미개....몰상식......

개독 교리를 보면.... 악한자와 얼빠진자에게 면죄부를 주기위해 만들어진 아주 악한 종교. <br />
악한놈,얼빠진놈들 뭐든 잘못해도 죄를 용서해달라면 다해주니... 명바기,용기,홍도,몽준이,성교,<br />
세원이, 좃세형이 등등 ... 모두 믿는거죠. 어떤 악행을 해도 죄를 사하여 주시니까~~요. <br />
세월호 선장놈도 믿으면 천국가야죠. ㅆ ㅍ 놈들

셀프 최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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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히스테리.....<br />
<br />
호전성.....<br />
<br />
배타성........

이전행님. 그렇지 않습니다. 믿는다고 모두 천국간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믿지 마십시오.<br />
믿음은 또한 행위를 통해 구원 받기도 합니다. 예수는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 모두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행위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br />
그렇지 못한 사람들, 외식하는 자이고 바리새인이라 불리우는 예수에게 욕먹은 사람들이죠.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요...

흉악범들은 다 목사 전도사 하는것만 봐도 알잖아요. <br />
이근안이 목사, 조양은이 전도사, 김태촌 집사.... <br />
종교인으로 받아주는 것만봐도 그 개독의 교리는 모순.

개독님들은 천국 많이가시고 구원받으세요.<br />
전 착하게 살다 지옥갈랍니다.

저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냥 동네 중학생이 써도 저보다는 잘 쓰겄네요.

어후경님.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한 5년전에 CTS 티비를 하루에 2시간씩 몇주를 들었거든요.<br />
조용기목사 , 장경동목사, 김양재목사... 등등. 동네 교회도 나가서 전도사 말씀도 많이 들었고<br />
성경도 조금 읽어보고요. 그런데... 제가 워낙 삐딱해서 그런지...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면...<br />
교인들에겐 씨알이 안먹히더군요. 뭐든지 합리화하는 교리가 튀어나오니까요.<br />

마태복음 7장 21절에 예수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했습니다.<br />
그 유명한 산상수훈을 이야기 하시며 한 말씀인데 그 산상수훈에 나온 여덟가지 복을 받기 위한 기준이 꽤나 까다롭습니다.<br />
그런데 천국가기 위한 조건이 이리 까다롭다면 교회에 나올 사람이 몇 안되겠지요.<br />
그래서 국내 목사들이 오역하는 것으

칼세이건 교수의 명언 한마디 '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br />
"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br />
<br />
== 칼세이건 교수와 같이 이 세상 모든 일을 만드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어서 그를 신이라고 한다면 <br />
이치상 납득이 가지요. 그런데 만약 그런 신이라면... 인간의 믿음을 보고 그

이전행님. 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을 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믿는바에 따라 평행선을 달릴것이 분명하고 서로의 벽만 확인하는 결과로 이어지겠죠.<br />
전 다만 잘못된 오류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자 함이었습니다.<br />
예수만 믿으면 행위에 상관없이 모든것이 허용되며 천국에 간다.<br />
모든것이 허용된다는것, 참 위험한 발상입니다. <br />
미친놈, 사이코들 양산하기 십상이죠.<br />
이것이 진실이라면 아마도 전 세계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br />
일반 사람들을 보고 '흑암의 세력', '영적전쟁'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인들이 잘 쓰는 표현입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은 거의 쓰지도 않고 쓴다하더라도 일반 사람들을 상대로는 절대로 쓰지않는 표현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br />
<br />
사이비교회는 부모와 말다툼하는 것도 '영적전쟁', 강남 한복판만 걸어다녀도 '영적전쟁'이라고 광범위하게 씁니다.<br />

구교와 신교의 대립 중 하나가 믿음과 행위가 함께해야 구원받는다...아니다,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죄많은 인간이 어찌 감히 선함을 내세우는 행위로 구원받느냐 그것은 교만에서 나온 교리다 이것 아닌가요

아 그리고 촛불의식 자체를 매우 경계합니다. 촛불은 무속의식과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하며, <br />
무속행위=악마숭배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 />
이해안되시는게 당연하고, 그래서 사이비입니다.<br />
출처가 불분명해서 좀더 알아봐야 할것같네요.

루터가 종교개혁을 외칠 시대에 구교는 행위를 강조했죠. 그런데 그 행위라는것이 예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돈으로 면죄부를 사는것 같은 행위였습니다.<br />
그래서 루터가 초기 신앙, 즉 믿음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죠.<br />
믿음과 그를 동반한 실천의 행위, 이것이 예수의 가르침 입니다.

지금의 대형교회와 보수 목회자들은 과거 카톨릭이 범한 잘못을 그대로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죠.<br />
믿음으로 모두 용서되고 구원 받으니 헌금 잘해라.<br />
이것이 요지인것 같은데 과거 예수가 독사의 자식이라 일컬은 바리새인들과 똑같은 것이죠.<br />
바리세인이란 과거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 입니다.<br />
오늘날 조용기 목사 같은 인물들이죠.<br />
율법을 중시하고 언변에 뛰어나며 하나님을 믿고 예배와 제사를 관장하

유대 대중들은 대중대로 예수가 초인적인 능력으로 물질적 부도 주고 로마도 정복해서 세계의 왕이 되어 지배계급으로 만들어 줄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수는 그런것을 기대하지 말아라. 대신 서로 사랑하고 어쩌고....이런 이야기만 하니 분노해 예수의 죽음에 동조를 한것입니다.

예수는 죽으면서도 하나님께 저 대중들은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모른다고 용서해 주시라면서 눈을 감죠.

제가 모시는 목사님은 교회에서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br />
개인의 자아, 죄로 뭉쳐있는 자아를 깨트리고 예수가 간 길을 따라라. <br />
재물의 축복, 명예,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엔 포함이 되어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의와 전혀 상관이 없다. <br />
이웃을 사랑하고 예수가 간 길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br />
사례비도 전혀 안받으십니다. 사례비가 있는데 모두 헌금으로 봉헌하십니다. <br />
자식도 3명인데 방 한칸

글을 읽다보니 정부의 무책임함에 항의하고 그 문제에 시위하는 것이 곧 신에 대한 항거인 양 써 놓았군요.<br />
목사라는 자의 글로 본다면 독재 속의 기독교가 그들이 섬기는 신의 영역이라고 믿는 우상숭배같습니다.

똥싸다가도 영적전쟁할 놈이네

어후경님 좋은글 감사하구요...

기독교 전체에서 개혁이 일어날 필요까지는 없어보이고요<br />
개신교 특히 예장인지 하는 권력층에서 개혁이 일어나야 하지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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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동은 저 목사라는 사람이 하고 있네요<br />
세상을 넓게 바라보지 못하고 교회에 틀어박혀서 성경공부만 많이 해서인지,<br />
아니면 수구 친일 권력자들만 많이 만나고 다녀서인지<br />
생각 하는게 영 삐딱해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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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촛불집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