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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의식했는지
비보도 요청에 그런지 뉴스가 별로 없네요...
암튼 보도한 오마이는 이걸로 징계먹겠군요...바른말도 못하는 그지가튼 시상...
민경욱이라...예전 kbs 뉴스 얼굴 넙덕한 기자시키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391
민 대변인이 이 같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를 요청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서남수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팔걸이 의자 때문에, 또 그게 사진 찍히고 국민정서상 문제가 돼서 그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팽목항 사고상황실에서 기념 촬영을 시도한 안행부 공무원에 대해서도 "승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 순간적인 판단을 잘못해서 하루 아침에 옷을 벗게 된 것"이라며 "더 큰 것(징계)을 바라는 국민 정서는 있겠지만, 사형을 시켜야할 지 무기징역을 시켜야 할지… 훈장까지 받았던 사람이 어느 날 생각 한 번 잘못해서 옷을 벗게 된 것도 가벼운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