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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인지 대변인지 구분이 안가는 세상이구나.

이런 말들까지 하니까 이들을 쏘시오패스가 아닌가 하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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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 모두 타인의 공감능력이 떨어지지만 쏘시오패스는 사회성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일컷습니다. 모여있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자식이 바닷속에 있는 상태인데 그 사람들은 공통의 슬픔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지요. 그런데 식음을 전폐하고 슬픔중에 있는 사람들에 내가 끼어 있는데 나는 밥먹은지가 오래되어 배가 고프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자리를

병신새끼가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냐?<br />
분위기 파악도 못하냐 병신아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는지...차라리 구석에 쪼그려 앉아 생라면 뽀게 먹었으면 오히려 박수를 받았을건데...^^; <br />

김영진님...근데 그들 끼리의 공감능력은 오히려 탁월한거 같습니다.ㅎㅎ

미친 놈이죠. 자기 가족이 저런 변을 당했다고 해도 저런 말을 할까요?

계란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ㅡㅡ;

미친새끼... 국민정서상????? 그려.. 국민정서가 정상이 아니란 말이지 니눔말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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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일 확 째버릴넘 새끼...

어르신들인데 왜케 분위기 파악을 못하죠? 그냥 나라걱정에 삼일간 쫄쫄 굶어서 눈이 헤까닥 디비져서 제정신이 아니었으니 너그러운 맘으로 이 헐벗고 굶주린자 굽어살피소서하고 꿇어야지 그걸 모르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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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이 이지경이니 아베같은 놈이 헛소릴 찍찍대지.. 잘하면 또 쳐들어오겄소!

이들은 지금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모르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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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에 집중을 하여야 하는 시기이지요. 모든 행동들이 여기에 집중되어도 일사불란한 구조가 가능하리라는 보장이 없는 험한 자연상태와 싸워야하는데, 공주의 주변에 있는 대변인이란 놈이 저런 말을 하여 확대 재생산 하는 것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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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구조활동에 무슨 도움이 되는 말이겠습니까? 저러니 무능

니네 집구석에서 ㅊ먹었으면 라면에 산삼넣어도 누가 뭐라고 안해...<br />
생각이 정상인 사람이면 그 자리에서 그게 목구멍으로 안 넘어가고 감히 먹을 생각도 안하지...<br />

그냥 근처 식당에 가서 식사했으면 이러지는 않았을건데... 생각이 없는거죠.

왕을 모시자고 독재자의 딸을 뽑았으니, 비가 오지 않아도 왕의 부덕의 소치요, 대형사고가 나도 왕이 잘못으로 생각하는 것은 국민수준에 너무도 당연한 것이고, 신하는 그저 눈을 조아리고 있어야 하는 때인데, 뽑힐때는 그게 당연한거고, 문제가 생기면 국민의 수준이 문제라고 하는 것 보면 이또한 정회장 막내아들놈이 제대로 본 것인 듯

평소 하는 스타일처럼 논점흐리기를 시도했으나... 결과가 좋지 못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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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넣어 쳐먹던, 계란을 넣어 쳐먹던, 드래곤볼을 넣어 쳐먹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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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뭘 먹었냐에 논점을 맞추려는 사람이 대변인을 하고 있다니... 쩝~

교묘하게 피해가는 수작이죠...

이 인간...미국대사관에 정보 상납하던 놈 아닌가요?

혼구녕을 내야될듯 뭐가 요지인지도 모르고 미개인군요 ㅋ

노무현대통령께서 주셨다면 참 좋아했을텐데, 그런 꿈 같은 일이 아니라서 표창에 새겨지는 <br />
개같은 이름 석자가 제 이름 밑에 보일 것이 당연하여 재삼재사 신신당부하며 기필코 거부했습니다. <br />
공로 인정에 따른 기본적인 상신이라지만, 제게는 치욕이었으니까요....,

대변인 새끼 이거 kbs에서 아홉시 뉴스하던 놈이네요,이새끼도 말하는 뽄새가 소시오패스가 아닐지 의심가는군요.아니 거의 확실하다는데 손모가지 걸겠습니다.버러지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