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bit.ly/1i4pIOe
프랑스 방송에서 방영된 어제 건져올린 남학생의 시신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모습이 방영되지 못하도록 철저히 막고 있지요, 개만도 못한 것들이.
시신의 모습을 보니 침몰 후에도 계속 살아 있다가 산소 부족으로 질식사한 것 같은데
선내에 살아 있을 수도 있는 실종자들에게 산소 공급하겠다고 설치한 공기주입 호스란게
딱 소도꼭지에 끼워쓰는 호스만한 직경 19밀리 짜리. 시늉만 낸 거지요, 개새끼들이!
차라리 물에 퉁퉁 불은 시신이었다면 부모들 마음이 그래도 조금은 덜 아팠을 것을...
극한의 공포와 고통을 며칠씩 겪었을 자식 생각에 부모들 마음은 얼마나 더 찢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