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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이나 병자호란 때도<br />
우왕좌왕 하다가 줘 터진검돠.....~.~!!

머 일만 터지면 다 도망가고 일만 국민들이 졸라 개 고생 하는건 우리나라의 전통 역사....

이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신뢰할수 없는 정부로는 아마 그럴겁니다. <br />
정치인이나 지휘부가 나살겠다고 다 팽개치고 도망가기 바쁠테니,

역사는 반복된다죠. 정말 전쟁나면 있는 무기라도 제대로 써볼런지.. 아군이 아군을 잡는게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뒷돈이 받아 챙길줄만 아는 똥별10쌔끼들이 하루 세끼 밥처먹고 사는한.. 요원한 일입니다.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이런 점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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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권 넘겨 받지 않을려고 하는 것도 알고 보면,,<br />
신경쓰지 않고 막나가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전에 국방부장관이 한말이 맞다고? 봅니다.<br />
지휘부가 엉망이면 오합지졸 되는거죠;;;<br />

제정신 가진 유권자가 과반이 안되는 국가의 비애입니다.....

웃기는게 그럼에도 전쟁나면 지들이 아닌 &#51211;은이들이 총버리고 투할할거다..라고들 하더군요.<br />
이게 현실이에요. 이 개한민국의 현실..

전쟁나면 그 와중을 틈타 사기치는 색기들<br />
남의 불행을 자기의 반전?으로 이용해 먹을 색기들도 널렸을 겁니다.

선조와 원균.. 임진왜란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하나도 없는거죠..<br />
아니.. 그때만도 못하네요.. 이순신같은 인물에게 지휘권을 줄 리도 없으니..

방송에 나오는 최첨단 무기는<br />
원래 방송용이에요<br />
실전에 사용 못하는 상태가 5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