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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의합니다.<br />
실제 승객을 책임져야 할 직분이 아닌데도 나서서 승객들을 살리고 자신은 승화한 ,작으면서 숭고한 책임감은 진정 "명예선장"의 직함을 줘도 아깝지 않습니다.<br />
당연히 의사자로 칭송되어야 하며,국립묘지에의 안장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 생각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동의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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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 지급 거부한 청해진해운은 3대가 벌받기를 기도 합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201001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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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자 추진 강력하게 동의하구요, <br />
장례비 지급 거부한 청해진해운 실소유주들은 3대가 벌받기를 기도합니다. ver.2.0

지금에 와서야 무슨 위안이 되겠습니까만... 의사자로 인정받음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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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의인들이 세상에 많아야 하는데... 결국 세상을 뜨면서 알려지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 분이 살아서 높은 자리도 올라가고 해야 살만한 세상이 될텐데요. 너무 안타깝고 한스럽습니다. 이런 분이 의사자가 아니면 누가 이겠습니까 . 강력히 동의합니다.

그녀는 제 가슴속에 영웅이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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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정부에서 의사자 추진하는건 전혀 원치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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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정권이 바뀌면... 사람이 정권을 잡게되면 <br />
그때 의사자로 인정받는걸 원합니다.<br />

장례비 지급도 거부했어요? 회사가? 이것들 진짜 개말종들이네 ...

장례비 지급을 거부한것이 아니라 700 만원을 지급 가능한데 유족들이 선 지급하고 나중에 청구하면 지급하겠다 라고 해서 이모부가 불쾌함을 피력하고 있는 상황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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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에서 장례비 얘기를 선뜻 꺼내는 것은 적절치 않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분은 안전하지 않은 행정부에서 정부비용으로 장례를 모셔야쥬.<br />
뭔 회사 운운 지랄이랍니까?<br />
회사는 문닫게 하고 유병언네 일가 조사해서 탈세부분 걷어들이고 <br />
사업마감시키고 코리아에서 그 썅종자들이 앞으로 절대 사업 못하게 해야쥬.

이번 상황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국의 현상황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것 같습니다.<br />
언제나 그렇듯이... 윗선에서 사고치고 수습은 국민들 혈세로...막고.. 대표적인 예로..<br />

그런데 선장의 역할이 하나도 없었다는게 뭔가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초기에는 정부 발표를 믿고서 8 시 50 분 경에 급격한 변침으로 인한 사고인줄 알았는데, 그당시 항적기록도<br />
몇 분간 없었고, 그&#47091; 새롭게 밝힌 항적기록에는 복구했다고 나오고 몇초간만 기록이 없다고 나오면서<br />
급격한 변침이 아니라고하는데, 그럼 배가 급격하지도 않은데 왜 기울어져서 갑자기 침몰하는지

정의로운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