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가 이 나라, 사회에 미친 악영향이 크면 알아서 사라져줘야지요. 회개는 무슨 얼어죽을...회개란 것도 결국 야훼구신에게 하는 거 아닌가요? 피해 당사자에게 하는게 아니죠. 결국 엎어치나 메치나 개독병은 치유불능의 정신병일 뿐입니다. 가련한 개독병 환자는 눈 좀 크게 뜨고 세상이치를 해석할 필요가 절실하게 있어요.
개독병환자가 식탁에서 감사기도질 참 많이하지요. 근데 그 감사기도가 땀을리며 일년 내낸 농사 일궈낸 농부에게 하는 기도입니까? 아니죠. 여호와에게 하는 기도입니다. 풍년을 들게해줘서 여호와님 고맙습니다하는.... 심하게 웃기죠. 개독들은 역사를 좀 공부해봐야합니다. 가뭄과 아사의 인류역사를.... 여호와신앙의 본고장 유럽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류 상당수가 극심한 식량난에서 벗어난 것이 품종개량과 비료,농약등의 영향이 압도적인데 그게 여
좀 뜬금없는 소리긴 했었죠. 거기도 잠시 댓글을 달았는데 울 마눌도 그제 수영장에서 동료회원이 황당한 소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세월호 죽음이 회개를 하지 않아서라고. 젊은 애들 많이 스러졌는데 회개(주체가 누구든)니 뭐니 하면 화나죠. 뭔 죄를 지어야 회개를 하던 말던 하지 어린애들이 지을 죄가 뭐가 있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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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무슨 큰 악의는 없더라도 상태가 좀 메롱한 글이긴 했어요. 어린 생명을 데려가면 회개는 커녕 악마의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중..... 초딩애들이 울며 불며 자신의 죄악을 용서해달라고 개독신 여호와 놈에게 빌며 난리치는 영상도 있는데...참 웃기지도 않고 가증스럽습니다. 초딩이 죄를 지어봤자 얼마나 엄청난 죄를 지을 수 있었을까? 백색 도화지같은 아이에게 과장된 죄의식을 심어준 이 가증스런 집단의 실체는? 바로 개신교라 불리는 개독들입니다. 이들은 죄의식을 일으켜 그걸 먹고 삽니다. 참 역겨운 존재죠. 내가 볼 땐 여호와란 놈이 우주를
회개 안해서 벌로 큰 재앙이 왔다는 말은 개신교개독들이 흔히 하는 주둥이동작입니다. 참으로 가증스런 것들같으니. 한국동란 이후 단일 사건으로 가장 큰 희생자를 낸 사건이 삼풍백화점붕괴참사죠. 약 500여명이 사망,실종된걸로 기억되는데, 그 삼풍그룹 삼풍백화점 이준회장과 사장 일가가 독실한 개독이었죠.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무능한 대통령으로 꼽히는 김영삼개독이 다닌 충*교회의 장로였다는.... 희생자 숫자로만 본다면 삼풍사태는 넘사벽
삭제된 글 전문입니다. 글쓴이는 밝히지 않겠습니다.<br />
제가 소설을 쓰는지 아닌지는 읽는 분들이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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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책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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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정신적인 기초는 종교의 책임입니다.<br />
국상으로 여겨지는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br />
소설이란 말 취소합니다.<br />
이건 조작이죠. 윗 글 어디에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초는 기독교이며, 기독교여야 한다. 라는 의미가 어디 있는지요? 기독교의 책임을 타 종교에 비해 강조했다고 이런 강제 논리를 쓰시는 것인가요?<br />
그리고 희생은 기독교나 인류 보편적인 숭고한 행위이지만 어디에 인류 보편적인것이 아닌 기독교만의 것이라 적혀있나요?<br />
이런것이 조작 아닙니까?<br />
반기독교적인 심리에 기대지 마시고
종교는 그냥 허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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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간의 자위를 위한 도구겠죠.... <br />
<br />
그 종교를 믿으면 극락왕생하고, 천국가고... 이 얼마나 인간중심적인 사고 인가요? <br />
<br />
어짜피 사람이건.. 이 우주상에 존재하는 그 무엇인건.. <br />
이 우주의 기본적 윤회를 피할수 있는게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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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건 무엇이건 떠나서.. 우리 인류가 가져할 것은
그 분은 그분의 종교인 기독교의 교리로 충분하게 쓸 수 있는 말씀 입니다. 다만 우리와 다른 견해이고 다를 뿐이죠... <br />
<br />
너그러운 마음 혹은 우리는 기독교를 모르고.. 기독교인 분들은 그렇게 생각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br />
<br />
저는 불교 이지만.. 기독교의 교리도 존중하고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
불자로서 이번 큰일에 드릴 말씀은 그
아까글 못봤습니다만, 전문이 서장원님께서 올리신 저것이라면...<br />
비 기독교인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석이 좀 필요할듯 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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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희생의 종교인데, 진작에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잘 희생해 왔으면<br />
세상이 좀 변해서 희생하는 모습들이 좀 잘 보일텐데 <br />
전혀 그런게 보이지 않을만큼 기독교인들이 그간 해온게 없으니 회개하자..." <br />
<br />
쯤 되면 비슷할까요?<br
어후경님...<br />
서장원님이 올려주신글을보면...<br />
서장원님이 말한 내용이 느껴지기도합니다.<br />
그런데, 그 느낌이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일꺼라 생각합니다.<br />
요약이 조작이라 보이지 않네요.<br />
물론 주관제적 느낌의 요약일수는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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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다만 비기독교인이 보기에 다소 뜬금없고 거부감이 드는 부작용에 차진수님의 글과 같은 내용이 나오는것은 이해가 될 일입니다.<br />
그러나 악의를 가지고 조작하고 거짓을 일삼는 행위, 국정원과 조중동을 욕하면서 교묘하게 (실상 너무 뻔해 교묘하지도 않지만) 글의 성격을 조작해 개인을 모욕주고 따돌림 시키는 이런 사람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아는 어느 기독말세종파의 상황에 비하면 약과군요. <br />
<br />
그 종파는 사고가 있던주에 그들의 성찬식예배가 있어 거기에 참석하기위해 수학여행을 가지 않은 단원고의 학생 신자가 수학여행보다 그 성찬식(그들의 지칭으로 '주의만찬' 그럽니다.)에 참석해서 그들의 여호와신에게 순종하여 보호받아 생존했다고 찬송에 전도질에 아주 난리가 났던데.. <br />
<br />
다른학생은 그 종파에 안들고 불순종해서 일을 당한건지..
처음 종교관련해서 침을 좀 튀겨볼렵니다 그동안 챙피해서 기독교관련해서 침을 않튀길려했는데 인내심이 바닥난지라...<br />
<br />
글자체에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br />
물론 기독교를 깊이있게 접하지 않은 일반적인 분들은 저글이 자신들에게만 말하는 자주성의 글로 해석될수도 있습니다만<br />
대충 내용은 전형적인 선민사상에 찌든 기독교의 내용으로서 용서, 희생,사랑 이런말들을 인용해서 결국은 이 사회의 정신적인 기초는 오로
이인근님, 지금껏 부정적인 기독교인을 보아온 사람들 입장에서 그런 해석 충분히 이해합니다.<br />
그러나 분명히 해석일 뿐이고 팩트는 글 그대로 입니다.<br />
기독교인들 분명 대부분 선민의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br />
그러나 어떤 부정적인 것으로부터 책임을 통감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권장되어야 하는것 아닐까요?<br />
부정적 선민의식으로 점철된 사람의 의식이라면 책임통감은 커녕 위의 몇분이 글을 쓰신 회개를
네 웅현님.. 리플 다신거 보고 읽으셨구나 하고 지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 친분을 쌓을수 있는 틈세가 보이면 과함하게 벌려보자구요~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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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경님.. 다 잘 될거에요~ 사랑 하나 믿으면 되죠 뭐... 실천만 하면 됩니다 저는 이제부터 노력 하려구요.... 독일 여기는 베트남 와싸다 서버는 인천... 다 지금 한가족 이잖아요 ^^ 그럼 잘 지내세요~
음... 멀리 있는 회원으로서 위에 어느 회원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는 "...윗 글 어디에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초는 기독교이며.."라는 의미는 못 알아듣겠습니다. 하지만, 올리신 글에서 그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에 대한 글이 아닌 가 싶네요. 오히려 저 글은 어느 기독교인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는 듯한 의미같네요. 즉, 현재 세상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개독교'나 '종교를 욕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의식으로 반성하는 듯한 느낌이네요.<br />
저
저는 삭제된 원글을 못봤습니다. 따라서 글쓴이가 누군지 어떤 의도인지 정확하게 간파는 못하겠지만, 서장원님이 올리신 글만보면 약간의 비논리성이 있다 해도 그렇게 까지 문제가 되는 글이라 보이진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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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희생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음을 절감하며 그 책임이 종교, 특별히 기독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부분 때문에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냐 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지만, 해석하기 따라서는 원 글쓴이가 기독교
글에도 문제점이 있긴합니다. 종교가 사회에 군림하고 싶은 욕망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 점이나 정교일체 부족장 시대에나 아울리만한 가치관을 노출시키면서 ,개신교가 이 국가의 중심이 되야한다는 숨겨진 욕망마저 행간에서 드러냈고, 그러면서 희생이란 개념이 이 사회에서 사라진게 불교,천주교,원불교,민족종교등에도 개신교포함하여 책임이 있다는겁니다. 이건 비논리적 물귀신작전이죠. 한국사회에서 종교를 많은 이들에게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만든
서장원님이 올려놓은 저 글을 보니 정말 구역질 나는 글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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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특히 기독교가 사회의 정신적인 기초라고???요. 한국 개신교가 언제 한국사회에서 정신적인 기초가 된 적이 있었다고 이런 허무맹랑한 말을 한대요. 언제 이명박이가 서울시 봉헌했을때? 아니면 초등학교의 단군상 목을 칠때, 사찰무너지라고 사찰밟기할때, 사찰에 가서 술처먹고 똥싸질를때, 공공장소에서 예수 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미친놈처럼 돌아다닐때???<br
식사자리에서 매번은 아니지만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는 사람입니다. <br />
미개인? <br />
이재경님, 말씀이 좀 아니 많이 지나치십니다. <br />
하나님께 감사 기도드리는 사람이라 하여 농부의 땀과 품종 개발에 따른 과학자의 노고를 폄하 <br />
하지 않습니다. <br />
여호와란 놈? 어디 이슬람 국가에 가서 그 사람들앞에서 알라란 놈이라고 쌍욕하실 수 있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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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새누리가 집권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독교에 대한 비판에 대한 기독인으로서의 반발이 아니라<br />
그 대상이 무엇이건간에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br />
그러한 태도라면 지금은 대상이 기독교라 할지라도 그 칼 끝이 언제 어느 대상에게 향할지 모르기에<br />
좀 무섭군요<br />
댓글을 보니 너무 가슴이 답답해 줄 댓글을 씁니다.<br />
이번 참사가 대한민국의 총체적 부조리가 담겨 있으니 이를를 두고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교사는 교사대로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각 파트에서 반성해야 할것이 있습니다.<br />
이를 두고 종교인이 사랑과 희생을 덕목으로 삼는 종교인으로서의 반성과 회개를 적시한 글에<br />
이리 욕들을 하시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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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종자 학생의 부모로 목사님도 계
신석현님처럼 말하려면 현재 한국 개신교안에 다양성이라는 내부 생태계가 있어야 하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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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 말은 반대할 줄도 모르고 무조건 할렐루야 하면서 밖에서 조금 극단적인 말을 들으면 파쇼라고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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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박애나 자선활동 또는 종교적 영감을 얻어 만들어지는 수많은 예술작품, 건축물같은 것들은 그런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인간의 의지를 고양시
신석현님, 누가 누구더러 무섭다 하십니까. <br />
인류 역사를 통틀어 야훼(=알라)의 이름으로 행해진 살육과 악행을 능가하는 사례가 있습니까?<br />
유일신앙을 능가하는 파쇼가 가능이나 할런지요.<br />
반기독교인 양산의 주체는 비기독교인을 교화의 대상으로 여기는 기독교인일 따름입니다.
애초에 밑도끝도없는 회개..자기 자신이건 누구건 방향이 틀려서.사태파악방향이 엉뚱한 소리라 욕먹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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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의 종교적 자기성결선언하고 지금 사건이 거의 관련이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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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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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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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리석은 인간의 정부가 회개하여 국가의 주인은 곧 국민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국민들 또한 그것
다른말도 하려면 이렇게도 간구할수 있지 않겠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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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 충분한 기회를 얻지못했음인지 사람의 마음을 갖지못하는 곤충에 가까운 자들과 그외 사람의 기본에 도달하지못한 정치인들에게도 기회를 주시고 용서할수있는 방법을 주시되..그것이 영 불가하다면 속히 그들에게 처분을 내리사 오직 주의뜻대로만 되게 하시옵소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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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도 있지 않겠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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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이 하시고 내
음...김영진님... 께 몇자 적어 봅니다. 한국의 개신교라는 곳, 거기서두 조중동 같은 찌라시의 주류로 등장하는 목소리 큰 부류(상당히 많은 숫자)가 있지만 본래의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는 쪽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주요 매체나 주류로 아직 등장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방송을 위한 기자들을 모이라고도 소리칠 빤빤한 얼굴을 갖고 계시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목소리만 크고 가스통 할배보다 더 요상한 그 사람들의 잘못
자신들의 교리에만 충실하면 선이라는 생각을 하니...<br />
대화가 될 리가 없지요.<br />
저 글이 기독교 교리에서는 평범할지도 몰라도,,, 다른 사람들 눈에는 많이 재수없고,<br />
더 나아가 욕나오거든요.. 교리에 충실해도 그리 될 수 있다는 거..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봉사활동이라는 것 자체가 이타적 행동이고 예수의 사랑를 실천하는 평신도로서의 행동이지요. 거기에는 또한 교회의 전도라는 중요 목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봉사를 통한 전도를 하지 않으면 교리에 어긋나는 삶을 살게되는 것이지요. 문제는 교리에 있는데 개신교도들은 봉사를 하는데 핍박받는다고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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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운동이요? 개신교의 대표 종파들이 누구입니까? 그 종파를 제외하고, 대형교외 제외하면 한국에 교회 얼마나되나요? 그것가지고
김영진님의 말씀은 하나하나 뼈있게 새겨들어야할것입니다.<br />
다만 구차할지 모르지만 변명을 드리면 새누리당이 집권하는 정국이어도 한쪽에선 끊임없이 민주를<br />
향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듯 개신교 내부도 그러합니다.<br />
성경무오설도 철자하나까지 따지는 근본주의와 있지만 행간으로 이해하는 성경무오설도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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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언론의 모든것으로 알면 다른 민주운동의 소식이 차단되듯 혹이라도 관심가져주신
이웅현님 , 신학과 신앙에 대한 이해를 논한건 복잡하게 갈것도 없이 식사 기도할 때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br />
해서 농부외 분들께는 감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단순 접근방식에 대한 지적입니다. <br />
예를 들어 음식을 대접해준 지인께 감사 드린다고 해서 그 음식을 만든 농부와 학자들에 대한 감사는 <br />
안한다고 비난하는 격이죠... 너무 유치해서 더이상 거론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니 <br />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