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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연기됐을 뿐이죠....
남의 비극에 대해서 원래 관심없는 종족들이죠<br /> 지금 불행은 자신들에게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지금쯤 축배를 들고 있겠죠~
남재준이 한숨 돌리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