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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간이기를 포기한 벌레 한 마리는 구속영장 청구한다는군요.
20대 백수라는데, 좋은 시절 차라리 봉사활동이라도 하면 좋았을텐데 벌레 짓하느라 또 다시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는군요.
경찰 관계자는 "정씨 외에도 인터넷상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입에 담지 못할 악성 게시글이나 유언비어를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을 추적 중"이라며 "사회적 혼란을 유발하는 이 같은 인터넷상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