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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는 군요.
아까전 JTBC에 나오는데 진도관제소와 세월호간 교신을 일부만 보여주고 그간 숨겨왔다가 오늘 전문이 나왔는데...<br /> 배가 침몰한다고 통보해도 관제센터에서는"선장이 알아서 대피시켜라"라고만 하네요...<br /> 원래 관제소에서 참몰하면 이렇게 저렇게 명령을 선장에게 내리는 모양인데...전혀 그런 언급이 없었다며 방송에 나옵니다.<br /> 해경에선 이게 두려웠던거네요...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였네요... <br /> 아랫것 윗것
교신 내용이 공개 되기 전까지 속단은 금물이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1092310690<br /> 위 링크 기사 다음 메인 뉴스에 올라있다<br /> 급 사라졌네요.
7시부터.연락을 하다 사고시점에서. 어떤 내용이 유갔다는건지...
해경에서 오늘 발표했습니다.실제 교신 목소리도방송도 나왔구요. 아나운서도 책임회피로 그간 숨긴것 아니냐며 의혹제기 하구여..
7시건은 아니고 9시경 초기 대응에 대한 내용입니다. 관제소에서 적절하게 대응 못한것같다라는...
7시부터 침몰전까지 교신한 내용 전부 공개해야됩니다만, 은폐에 급급하다는 생각만 들게 합니다.
그럴려구 선장을 해경 간부집에서 재워줬나 봅니다.<br /> 어제 JTBC 보도프로그램 진행자 해당 해경한테 물어보니 묵묵부답....
저걸 보고 있다가 하도 답답해서 해경이 선장이나 항해사에게 욕이라도 하면서 당장 승객 대피시키라고<br />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월호에서는 승객구조 라는 자기들 할일은 안하고 <br /> 얼른 구조배와 헬기 타령만 하고 시간 보내고 잇다가 지덜끼리만 대피해서 일등으로 살아나오고, <br /> 정말 수백명 목숨을 죽였다고봅니다. <br /> 그리고 진도해경이 선박들 행적관리를 하는데 세월호가 이상진로를 보였는데도 눈치
필요한 부분만 공개할겁니다<br />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조작이 익어가고 있죠